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생은 무슨 훈훈도거의 없는거같은데


 
익인1
대부분 그래서 오킴이 짓을 안하자나
8시간 전
익인2
긍까 인스타는 봐도 실제론 본적 없음
8시간 전
익인3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3
애초에안만나는데 만나니까 오킴이지
8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킴잌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5
오킴이가 뭔가 했넼ㅋㅋㅋㅋ 맞음 내가 바로 오킴이야...
8시간 전
익인6
진짜 객관적으로 잘생김 ㅠㅠ오킴이 아니에요
8시간 전
익인7
ㅇㅈ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독해력 올리는데 웹소설 어떻게생각해?11 3:32 85 0
이성 사랑방 뭐야? 애인 분명 지금 자고 있어서 난 지금 자려고 잘자 카톡 보냈는데 1 바로 없..8 3:32 165 0
오늘 코수술했거든...? 근데 내가 봐도 잘됨9 3:31 108 0
아예 굶는거랑 디톡스음료 마시는거랑 머가 더2 3:30 26 0
피부에 화장품 걱정 보다 이시간에 잠이나 자는게 더 도움 될텐데2 3:29 36 0
토익 공부 어디서해...? 집중력 개 똥이라 너무 힘들어14 3:29 89 0
살기싫다가도 3:29 17 0
ㅠ ㅠㅠ..나는… 연애에 열정적인 사람들이 더 신기한 것 같음11 3:28 88 0
나 진짜 내 얘기 안하는 편인데 나랑 비슷한 익 있니 4 3:28 43 0
자다 깼는데 콘소메 팝콘 먹고싶다 3:27 12 0
카톡 톡서랍 해지하면 사진 다 날라가?4 3:27 27 0
이성 사랑방 난 연애하면 안 되나봐17 3:27 158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나 연하만 거의 꼬이거든?1 3:26 85 0
나 23살 모솔인데 미자때 한 6~7년 짝사랑 한 뒤로 7 3:26 67 0
뭐지? 갑자기 목에서 피 나는데.. 3 3:26 25 0
익들은 얼굴 잔털 어떻게 제거해?1 3:26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3주만에 통화함1 3:26 96 0
양파를 23년 동안 안 먹고 살았는데2 3:26 38 0
이성 사랑방 외모보단 엄청 착했던 애한테 미련남네4 3:24 153 0
이성 사랑방 어장 한마디 하고 끝낼까 걍 조용히 끝낼까 6 3:2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