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5일 전 N괴담출근 5일 전 N무성애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69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롤 뉴비 여기 질문해도 괜찮냐모...? 37 0:282286 0
T1소원이 있다모 19 01.26 23:30895 0
T1굼플이니까 굼시 가끔 스타성 폭팔할때 짱멋 18 01.26 23:45791 1
T115 16:104900 0
T1하드하드하드하드피어리스 15 0:14246 0
민형이한테 가혹하단 생각은 빨리 안 없어지네.. 2 01.25 02:15 104 0
근데 억까를 너무 하니까 응원하는 맘이 커지는 것도 잇긴해 16 01.25 02:13 202 2
그니까 지금 속상해하는 사람들 보면 70%가 이거임 34 01.25 02:12 432 1
. 19 01.25 02:12 246 0
뭔가 이번 월즈 뉴비들 많을걸 겪네 7 01.25 02:11 110 0
걍 난 여기 잠시 안 와야지.. 4 01.25 02:10 131 0
. 20 01.25 02:09 217 0
팬미팅도 이럴꺼면 왜 현준페구케 중에 고르라한거야? 6 01.25 02:08 199 0
. 8 01.25 02:07 188 0
. 7 01.25 02:05 193 0
톰 마타 상쿵 스매쉬 우르프하네3 01.25 02:01 273 0
그냥 양가감정? 이말이 맞는거같긴해 8 01.25 02:01 205 0
란도 혼자 잘 크는 탑이라 편한? 게 있는 거 같음2 01.25 02:00 170 0
사실 우리팀 개개인이 01.25 02:00 57 0
민형이도 금재도 각자의 기량에 집중하는 시기가 되면 좋겠네 01.25 01:59 25 0
멤버십 1대1 문의 모바일에서 어떻게 해?3 01.25 01:59 119 0
대매쉬 오늘 플레이 보고 느낀점3 01.25 01:58 129 0
근데 오늘 재계약 기사는 왜 낸거야? 12 01.25 01:58 305 0
걍 우리 원딜들 다 잘했으면 좋겠는데 01.25 01:57 19 0
그래도 쑥 독방 고마웠던거 4 01.25 01:57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