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 모든 처음은 다 엄마가 해줬어 차, 지갑, 백, 집 뭐 그 밖에 이것저것 다…… 나도 나중에 이런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당


 
익인1
헐 나도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 걍 엄마랑 같이 평생 살고싶다
12일 전
익인2
나둥 독립하기 싫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해외여행 누구랑 가는게 제일 재밌다고 생각해?4 02.02 03:53 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화장실 바닥에 오줌싸면 정떨?18 02.02 03:53 268 0
이거 폴로셔츠 살말해주랑 16 02.02 03:52 100 0
후드집업 살까 목걸이 살까 02.02 03:52 17 0
일요일에 사무실 가면 2시간 컷 가능 vs 집에서 4시간2 02.02 03:5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ㅋㅋ 너네가봐도 나 최악이지 47 02.02 03:51 524 0
야식 괜히 먹었나봐4 02.02 03:51 44 0
아이폰 공구 믿을만해?5 02.02 03:51 82 0
공항에서 노숙하는데 옆의자에서 4시간동안 끝말잇기 한다...?9 02.02 03:50 119 0
헐 몇년만에 새벽 늦게까지 안 자니까 심장 아픔1 02.02 03:50 23 0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는 어떻게 해4 02.02 03:50 39 0
나 싫어하는 애가 나 한부모가정인 거 아는 거 너무 싫어2 02.02 03:50 57 0
밤낮 바꼈는데 밤 새려고 하면 샐 수 있을까...?1 02.02 03:50 29 0
은행 콜센터 알바 해본사람 잇어??4 02.02 03:49 112 0
제타 중독성 진짜 미쳤다 02.02 03:49 38 0
은행권이 보수적이야??2 02.02 03:49 99 0
부모님 돌아가신 익들아 너네 모든 사람한테 돌아가셨다고 말해?12 02.02 03:48 184 0
이성 사랑방 애인 평상시랑 똑같은데 딱 하나 달라짐..13 02.02 03:48 801 0
아 올해 뱀의 해인거 너머 싫다21 02.02 03:47 868 0
다리면도 매일 하는거 안좋겠지...?3 02.02 03:47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