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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지 않은거.. 남이 한 말을 그대로 듣는편인데 요령 없다는 소리도 가끔 듣지만 주변사람들이 가끔 니 이런면이 좋다고 얘기해줘서 알게됐어ㅋㅋㅋㅋㅋ


 
익인1
좋다.. 그런 성격진짜 늘 부러운데 쉽게 안돼
3개월 전
글쓴이
약간 속 편하게 살기 좋은 성격인거같긴해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팁있니 ㅠ
3개월 전
글쓴이
음..깊게 생각하지 않는거? 난 그냥 뭐 들으면 글쿤 하고 넘기는거같아
3개월 전
익인3
어렸을때 그래두 사랑 받고 살아왔나부다 ㅠ
3개월 전
글쓴이
친구들이랑도 부모님이랑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오히려 부모님한테는 주변 친구들이 심하다 할정도로 통제받으면서 살아서 좀 극단적으로 독립적이게 자란것같은데 내가 간섭받기 싫은만큼 남한테도 간섭하지 않게되고 그냥 딱 서로의 영역을 구분해서 생각하다보니까 저 사람이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에서 끝나고 그게 나한테 별 영향을 주진 않는 느낌인가 싶네 익인이 말 듣고 생각해보니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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