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제곧내


 
익인1
받던데
10일 전
익인2
요즘 걍 예약 꽉 차 있어서 초진 예약 1주일 걸리던데 낼 병원에 전화해 봐
10일 전
익인3
초진도 예약 안하고 그냥 갈 수 있는 병원도 있어서
병원 바이 병원일듯?

10일 전
익인4
병원마다 달라 근데 인기 많고 평일 야간 있는 곳이면 안받는 곳들 많은듯... 나 다니는 곳은 안받았어 토요일 초진환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오늘 지하철타는익들 롱패딩입고 나갈꺼야??1 2:04 112 0
고양이가 그루밍하는데 문제는 내 귀 바로 옆에서 함 2:04 14 0
이성 사랑방 별로 안친하고 관심도 없는데 3 2:04 70 0
5분에 진짜 씻으러 간다 4 2:04 17 0
이걸로 다들 영어 발음 테스트 해봐 6 2:03 80 1
엄마가 나 정도면 평범한 거라 했는데1 2:03 70 0
제발 여기다가 사주 올려놓고 봐달라고 좀 안했음 좋겠음3 2:03 319 0
털털한 나에 취한 애들 진짜 별로임 2:03 23 0
완전한 솔직함보다 세심함을 우선시 한다는 게 무슨 말이지??5 2:02 82 0
혼자여행 어디로 갈까19 2:02 368 0
6개월만에 서브웨이 먹었는데6 2:02 327 0
나솔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19 2:02 593 0
익들 생리전 증상 있어?2 2:02 31 0
아오 여행때문에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먹는데 얼굴 뾰루지 올라오고 난리.. 2:01 17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이성이랑 새벽까지 단둘이 술 마시면 무슨 생각해?9 2:01 131 0
대구에 모루인형 완성품만 파는 곳은 없어?? 2:01 14 0
안자는 익들아 이건 숏컷 숏단발 중 뭐야?! 그리고10 2:01 268 0
유튜버 코 성형한거같은데 성형잘알들 있늬 ..19 2:01 163 0
하쒸 5시간 정도 밖에 못 자는데 왜 안 자? 2:01 17 0
여행 가기 전에 브라질리언 왁싱하려는데2 2:0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