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피 안통해서 안좋은거 아니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이성 사랑방 시도때도 없이 연애 많이 하는 사람 보면 신기해1 01.25 23:11 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널 엄청 사랑해주고 너도 애인을 엄청 사랑하는데 7 01.25 23:11 139 0
아파트 놀이터 옆에서 키스하는데 경비실에 말해도 되나 32 01.25 23:11 519 0
본가갈때 자취방에서 전 만들어갈건데 01.25 23:10 12 0
뿌링클 먹을까 쏘마치 먹을까1 01.25 23:10 12 0
네일받는 익들아 어느정도 주기마다 쉬어???3 01.25 23:10 46 0
걷다가 든 생각인데 다들 폰할때 고개를 숙임? 팔을 듬? 01.25 23:10 16 0
아빠가 돈에 미쳐서 내 월급 나오면 가져갈려고 안달이거든?1 01.25 23:10 34 0
설연휴때 애인이랑 놀러가? 01.25 23:10 10 0
나 가슴 모으면 개큼10 01.25 23:10 452 0
축구팬으로서 야구팬들 부러운 거 딱 하나 있음 3 01.25 23:10 96 0
알바 18일하고 힘들다고 관두는거 좀글치? 01.25 23:09 56 0
7급1 01.25 23:09 23 0
수능 공부는.... 정말 딱 재수까지가 괜찮을 것 같다 01.25 23:09 26 0
다들 아이패드로 게임 머해?35 01.25 23:09 234 0
치마 자주 입는 익들아 가족여행갈때도 걍 입음??3 01.25 23:09 35 0
남친 사귀고 싶어3 01.25 23:08 37 0
이성 사랑방 왜 서운한 티는 엄청 내면서 왜 서운한건지 말을 안해 ?4 01.25 23:08 139 0
달고나 동그라미가 더쉬워 세모가 더쉬워??4 01.25 23:08 21 0
4개월만에 잰 인바디....^^14 01.25 23:08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