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편의점에 파는 생감귤하이볼 맛있긴한데2 01.25 20:50 24 0
막학기인데 듣고싶은 수업 듣기vs졸업학점만 채우기1 01.25 20:50 23 0
칠 어쩌고 할때 이 강아지가 대체 뭐야??2 01.25 20:49 637 0
인스타스토리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소식이 뜨는데 기록엔 안 떠3 01.25 20:49 34 0
나 현실적으로 26년 공시 합격 가능할까 4 01.25 20:49 108 0
승무원에서 공뭔으로 이직하는 경우 많아 ?4 01.25 20:49 71 0
엄마 명절 음식 굳이 하고 왜 힘들다 투정이지…? 01.25 20:49 66 0
엄마 생일 선물 둘중에 뭐가 더 좋을까?2 01.25 20:49 59 0
갤럭시S25 색상 골라줘7 01.25 20:49 121 0
내 친구중에 금수저보다 부러운 애3 01.25 20:49 107 0
모레모 리커버리밤 미쳤다…1 01.25 20:48 23 0
180학점 듣고 졸업했다2 01.25 20:48 26 0
나만 똥 못 싸면 뭔가 기분 더러움…?3 01.25 20:48 24 0
(ㅎㅇㅈㅇ) 아 언니 차안에서 똥방구낌ㅜ 01.25 20:48 19 0
요즘 인간관계 현타옴5 01.25 20:48 74 0
담배피면 깨?4 01.25 20:48 72 0
엄마 아빠 같이 방 쓰기 싫다고 나보고 방 엄마줘래 01.25 20:48 18 0
파마 이 정도로 풀렸는데 안 피고 단발 커트 해도 될까? 1 01.25 20:48 99 0
요즘 맥북 어디서 팔아? 어디 내놔도 안팔리네ㅜ2 01.25 20:48 28 0
로또 번호 정신나갈거같네42 01.25 20:47 13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