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7l
뭐랄까 란이가 혼자서도 잘하니까 쭈니가 영향력을 펼칠 때가 많아져서 그런 것 같긴 한데 쭈니가 확실히 잘 보여 그렇다고 란이가 안 보인다는 건 아님 란이도 혼자 묵묵히 잘하는 거 치고 되게 잘 보여서 역시 lck에서 트로피 괜히 많이 든게 아니구나 싶음


 
쑥1
소신발언하면 란이오니까 팀전체가 살아....ㄴ
3개월 전
쑥3
전엔 좀 키워줘야됐던거 같은데 알아서 잘커
3개월 전
쑥1
좀..?
3개월 전
쑥2
1세트때 혼자 야무지게 솔킬하고 포탑깨고 이러는 거 보고ㅋㅋㅋㅋㅋ 도란은 그냥 두라는 말이 이 말이었나여
3개월 전
쑥3
현이 혼자 탑뿌시고 솔킬내고 돌아다닌다 준이가 그럼 상대적으로 탑안도와줘도 되니까 준이가 잘 돌아다니는거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2025.05.18 17:00 T1 vs Gen.G 경기 달글🍀🍀34 05.17 20:52877 0
T1정치 발언 봤는데 음.. 29 05.17 19:289179 0
T1솧직히 타싸 가져오지 말라는거 약간 이해 안돼20 05.17 21:223375 0
T1 근데 요즘 왜케 티원 굿즈 퀄리티가 떨어짐..? 19 05.17 22:454187 0
T1 ㅇㅍㅇㅍ 난리났네 20 05.17 21:395377 0
다음주는 복수전 메타다 05.10 21:23 41 0
운모 하디 먹으러 갔다모2 05.10 21:20 176 0
근데 왜 POM 투표 결과 각각 4푠데 15 05.10 20:54 370 0
란도 오늘 카밀 7.5점줬대 본인이 ㅋㅋ9 05.10 20:45 314 0
요즘 유행하는 스트레스볼도 선물할 때 주면 좋을 것 같지 않아?4 05.10 20:34 132 0
금재 드랍(스킨 프로젝트) 후기 뜸 22 05.10 19:54 2624 0
근데 분위기 이런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 싶음ㅋㅋ 27 05.10 19:48 546 0
오늘 페이커 5500어시스트 했구나!3 05.10 19:42 61 1
아니 란도 팬미에서 포즈 취했는데 상혁이 보고 웃참함 1 05.10 19:33 222 1
낙하산 응원하고싶어?25 05.10 19:27 2156 3
. 5 05.10 19:25 154 0
뱅준식 엄청 빨라 벌써 올라왔어 3 05.10 19:25 84 0
이판은 ㅍㅋ랑 왜 이렇게 가까운거임 5 05.10 19:25 166 0
아니 1세트 썸네일 ㅁ ㅓ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5.10 19:22 179 0
금재 썸네일 12 05.10 19:19 242 0
페쪽이 귀엽다모.. 3 05.10 19:19 83 1
뭐 타커뮤 어디서 여론 보는거 안가져오면 안됨..? 11 05.10 19:15 216 0
근데 진짜 올려치고싶으면 05.10 19:10 70 0
ㅍㅋ ㄹㄱ 말고 다 분위기 비슷한데 15 05.10 19:08 302 0
도란 인터뷰 떳다ㅏㅏㅏ3 05.10 19:07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