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온 부탁(무리한) 거절 적당히 둘러대면서 핑계 대는 법 알아가고 또 반대로 상대가 나한테 그러는 것 같으면 적당히 눈치채고 넘어가주는 거
빈말 적당히 하면서 사람좋은척하는데 속으로는 아니고 뭐 이런..
직장인 되면 다 이렇게 되는거야..? 아님 내가 좀더 세상에 냉소적인 건가
사회에서 오히려 좋은 인맥 만났다는 사람도 많은데 난 아직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내가 사회부적응자인가 고민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