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매일 씻는데 갑자기 왜이러지ㅠ 안 맡아본 냄새가 남


 
익인1
ㅇㅇㅇ
3일 전
익인2
갑자기 안 맡아본 냄새가 나는 거면 병원 가봐야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갤럭시 S23u S25u 카메라 비교해보고싶음 01.25 21:15 16 0
용띠랑 뱀띠는 왜 연달아있을까……10 01.25 21:15 610 0
블랙빼기 해본 익들 있어??? 01.25 21:15 23 0
살면서 덕질해본 적 없는 익들아2 01.25 21:15 66 0
목욕하면서 핸드폰 하고있는데 언젠간 욕조에 떨어트리겠지?4 01.25 21:15 14 0
홍보나 마케팅 쪽에서 일하는 익들 있어? 2 01.25 21:15 49 0
캘빈 속옷 이거 사본 익?' 01.25 21:15 20 0
아 카페 휘핑크림 커플이 실존한다니... 01.25 21:15 76 0
항상 바쁘면 뭐가 일할 맛 나는데 안 바쁘면 너무 나태해짐…1 01.25 21:14 11 0
오늘 검찰 기소 할까? 01.25 21:14 20 0
이거 임포스터 걸릴 때까지 반복한 거 아니냐곸ㅋㅋㅋㅋ 01.25 21:14 35 0
우리지역에 1등 없다 01.25 21:14 12 0
프사할 건데 코 가린 거 너무 짜치니…?40 7 01.25 21:14 147 0
하루종일 서서 근무하는 익들 신발 뭐신어? 01.25 21:13 14 0
교정한 익들 이런 적 있어?9 01.25 21:13 55 0
이성 사랑방 애교많고 말잘듣는 강아지같은 연하남 싫어?5 01.25 21:13 132 0
나 사실 중국산 김치맛 좋아해4 01.25 21:13 38 0
SRT 열차내 화장실 세면대 센서 인식 맞아? 01.25 21:13 18 0
본인표출치열 수술 1일차 후기..8 01.25 21:13 41 0
당면 없는 순대 먹고싶다1 01.25 21:1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