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라탕 먹고 쇼핑하다 2시에 집에와서 잠 크게 때리고
8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자서 지금일어나거 쇼트케이크
먹는
우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잠만보
17일 전
글쓴이
ㅠ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좁쌀여드름인줄 알았는데 모낭염이었네 02.07 13:56 26 0
학부모한테 과외비 조정 연락 보내려고 하는데 이거 괜찮아?2 02.07 13:56 45 1
오늘 햄버거집 배달 열긴할까?1 02.07 13:56 40 0
세후 350만원 벌었으면 좋겠다 6 02.07 13:56 56 0
우리아빠 진짜예민하다1 02.07 13:55 26 0
성형외과 상담 갈거면 모자쓰고 가면 안되겠지? 02.07 13:55 9 0
오늘 생일인데 현타온다3 02.07 13:55 69 0
나 마음에 드는 사람있으면 헛소리함 02.07 13:55 47 0
정신과 다니는 익들아! 너네 보험 적용해? 😔 1 02.07 13:5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볼 때 얼굴 직업 성격 키 목소리 학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대로 적어봐15 02.07 13:55 153 0
히피펌 기깔나게 하는 집 가고싶다1 02.07 13:55 32 0
고양이는 보통 강아지처럼 귀찮게 안해??3 02.07 13:55 38 0
내가 예민한지 봐줘ㅜㅜ 02.07 13:55 30 0
토익 rc 원래 파트5가 젤 어려워?6 02.07 13:55 100 0
아 의도치않게 남자선배릠헌테 킹받게함 02.07 13:54 15 0
친구사이에 기분나쁜말 하는거 대부분 질투더라11 02.07 13:54 126 1
퇴근하고 엽닭 먹을까????1 02.07 13:54 31 0
사고이력, 렌트이력 때문에 1년 뒤 200만원 넘게 깎일 찬데 지금 팔면 150만원..8 02.07 13:54 27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면 상대방 단점 신경 안쓰인다는게 진짜야?8 02.07 13:54 138 0
올영 알바생들한테 궁금한게 있어2 02.07 13:5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