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본가는 아니고 친가가 제주도라 설날마다 가는데 한번도 큰집에서 떡국먹어본적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항상 미역국먹음.. 근데 이게 우리집만 그런건지 제주도가 보통 이런건지 몰겠음 ㅠㅠㅠ


 
익인1
미역국에 떡국떡넣어서 두 마리 토끼 다 잡자
4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내가 같이 만드는게 아니라 안친한 큰집에서 알아서 끓여주셔서 그럴순없다 ㅎ 근데 진짜 개맛있어
4개월 전
익인1
맛있으면 된거야...🤤
4개월 전
익인2
나 제주익 제사든 명절이든 상차린다??->아묻따 미역국임
4개월 전
글쓴이
오 그렇구나!!! 명절말고 따로 제사 지내러 가진 않아서 몰랐네 ㅋㅋㅋㅋ 몬가 신기해 얼른 먹고싶다
4개월 전
익인2
제사에는 미역국 말고도 반찬위치에 탕국이라고 따로 소고기무국같은거 같이 올리는데 메인국은 무조건 미역국임ㅎㅎ 쓰니는 육지사는데 명절에 제주도가는거야??
4개월 전
글쓴이
응응 아빠가 제주도사람이라!!
4개월 전
익인2
글쿤 그럼 외갓댁은 어케?? 엄마도 친정가셔야되자나?
4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외갓댁은 가까워! 내 본가가 곧 외가, 같은 지역이라 차 타고 30분임 ㅋㅋㅋㅋㅋ 난 지금 자취해서 엄마아빠랑도 따로 사는데 미자때 같이살때는 외가는 한달에 한번씩 가구 친가는 1년에 한두번갔었오 그래서 친가는 안친해서 좀 아쉬움 ㅠ

4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글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ㅇㅈㅁ 지지하는 익들 가장 큰 이유가 뭐야?472 8:3121465 0
일상급 궁금한게 정치색 엄청 쎈 지역 어디어디있어?344 8:1021950 0
일상 사무실에 이거 사달라는거 자체가 mz야? 40 263 10:1616856 0
야구팀별로 분위기 살짝씩 다른거 너무 재밌어..106 10:397599 0
이성 사랑방애인 과거 어쩌다 보니 다 알게되었는데..73 05.28 23:3916255 0
요즘 지 싸가지 없는걸 T로 포장하는 애들 많은거같음 05.24 09:17 26 0
타코사마 신행 먼저 가는거야??1 05.24 09:17 128 0
다리미 업ㄱ이 구겨진 옷 필 방법 없나..3 05.24 09:17 82 0
신고한다는것도 05.24 09:17 21 0
익들은 거위 안고 갈 수 있어?9 05.24 09:16 270 0
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325 05.24 09:15 26917 26
생리할 때 원래 살 잘 안 빠져?? 3 05.24 09:15 40 0
다이어트하는 익들아 질문하나만!10 05.24 09:15 49 0
군대 휴대폰 사용 시간3 05.24 09:14 52 0
인터넷 세상 속 사람들한테 정든 적 있음? 05.24 09:14 73 1
아진짜 왜 토요일마다 날이 흐리냐 05.24 09:14 22 0
실버백 골라줘💙6 05.24 09:13 197 0
잠 못잤는데 필테갈까 말까..6 05.24 09:13 82 0
오 나 어트 성공중인가봐 05.24 09:13 29 0
퇴사하고 나 갓생살아… 15 05.24 09:12 1542 0
15키로 빼고 뒷태 봐봐ㅋㅋㅋㅋㅋ (아직 20키로 더 빼야함) 22 05.24 09:11 2806 3
스스로 돌아보기 05.24 09:11 18 0
간호사익 영어만 잘했으면 외국 나갔을듯..2 05.24 09:11 131 0
난 내가 ㄱㅊ게 생겼다고 생각하는데12 05.24 09:10 538 0
애정결핍 진짜 고치고싶다..8 05.24 09:10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