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4일 전 N구마유시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24l 3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3559 0
T1 2월 7일은 패이커...... 아차차! 포비 윤성원 선수의 생일입니다!14 13:252164 0
T1직장인쑥들 방송 끝까지 보냐모? 13 02.06 20:23871 0
T1팀 분위기 !! 13 13:142566 0
T1티발 경기 한다 !! 171 17:031039 0
벤티 완전큰데1 01.29 18:03 309 0
벤티 택시 크기 어느정도인가 하고 봤는데ㅋㅋㅋㅋㅋㅋ2 01.29 17:58 187 0
그래서 가격은? 이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1.29 17:51 1080 0
나는 먼저 타시라구 했을거같다5 01.29 17:51 1304 0
란팝왔다 01.29 17:49 49 0
팝에서 썰푸니깐 진짜 톡하는 느낌남 01.29 17:46 61 0
민석이 어제 팝지금봤는데 01.29 17:27 71 0
2월 1일 경기다 토요일!! 01.29 16:30 87 0
티밥) 티원 셰프의 요리책 출간한대! 6 01.29 15:34 2038 0
갱맘이 말해주는 금재얘기 재밌음 4 01.29 15:03 225 0
도란 알고리즘이 워크맨까지 데려왔는데8 01.29 14:23 2496 0
나 어제 배달음식먹었는데..1 01.29 13:27 188 0
티투 얼라들 다음에 나오는 현준이가 너무 형이다2 01.29 12:36 208 0
라인 ck 상혁이 서폿하고 싶어했대ㅋㅋㅋㅋ4 01.29 12:29 533 0
티롤, 티발 명절인사1 01.29 12:04 131 0
정보/소식 티원 공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01.29 12:02 437 0
쑥들 설 연휴 잘보내라모~ 1 01.29 11:29 56 0
정보/소식 페튜브) 새 비행기를 뽑기엔 너무 멀쩡하다 01.29 11:02 73 0
농심전 2세트때 도페 한타 텔 동타이밍에타는거 왤케웃기지4 01.29 10:46 266 0
둥이 영상은 그게 레전드임 인스스에 올린거3 01.29 00:36 69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