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ㅠㅠㅠ 막 차려입을정돈 아니라는데


 
익인1
걍 애매하면 세미정장입엉
10일 전
익인2
블라우스나 셔츠 슬랙스 자켓 정도 챙겨입엉
10일 전
글쓴이
남잔데 슬랙스+셔츠+맨투맨 어때
10일 전
익인2
단색맨투맨이면 깔끔하고 괜찮을 듯!
10일 전
익인3
그냥 자켓+블라우스나 셔츠+슬랙스
10일 전
글쓴이
남잔데 슬랙스+셔츠+맨투맨 어때
10일 전
익인3
맨투맨에 막 무늬 있는 거 아니고 차분한 단색이면 상관없을 듯?
10일 전
익인4
나 뽀글이 입었었는데 다들 단정하게 입고왔었음
10일 전
글쓴이
남잔데 슬랙스+셔츠+맨투맨 어때
10일 전
익인4
괜찮은데
참고로 뽀글이 입고 합격했었당
잘보고와!

10일 전
글쓴이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근ㄷㅔ 사주 태어난 시간 모르면 정확히 풀이..?? 못해?8 3:28 398 0
나 쇼핑 방식 환장임?1 3:28 22 0
양띵 파산게임 왜케 재밌냐 ㅠㅋㅋㅋ4 3:28 116 0
진짜 애매하게 일어났다 3:27 14 0
면접 봤는데 면접관님이 너무 어려보이셔서 속으로 개놀랐음1 3:27 32 0
근데 지금 사주 사진? 그거 어디서 볼수있오?2 3:27 241 0
성격 좋아지는법 없을까8 3:27 19 0
실급신청중인데 골때린다ㅋㅋㅋㅋ 4 3:26 124 0
사주고뭐고 솔직히28 3:26 271 0
걔랑 둘이서 밖에서 만날일 3:26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관 운명설좀 봐줄아 ㅋㅎ6 3:26 375 0
이성 사랑방 찐사에 필요한 재료4 3:26 194 0
나 교정한다고 치아 8개 발치함 ㅋㅋ4 3:25 135 0
인 티 사공할때 진짜 예쁘면 반응어떰?26 3:25 462 0
내 사주도 봐주랑5 3:24 292 0
자격지심 티내는 애들은 그게 추하다는거 몰라..? 찐궁금함..3 3:24 22 0
가슴 엉덩이작은거 좋아하는 남자 변태야?3 3:24 30 0
내 사주 연하 잘 어울려? 연상?40 4 3:24 157 0
사주는 평범한 게 좋은 거야? 아님 특이한 게 좋은 거야?5 3:24 379 0
40 프사할까 10 3:24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