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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4l
진짜 친한 친구 한두명 빼고는 다 계산적으로 대함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는 듯?ㅎㅎ


 
익인1
나도 내가 준 만큼 못 받는 건 괜찮은데 내가 받은 만큼은 해줘야 내가 편함
10일 전
글쓴이
마자 근데 애초에 돌려받는걸 떠나서, 내가 주는 거에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한텐 아예 안줘 ㅎㅎ
10일 전
익인1
아 맞아 나도 비슷한 경험해서 받고나서 고마워하면 내가 못 받아도 되는데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받으면 그냥.... 조용히 혼자 손절함
10일 전
글쓴이
그리구 꼭 그런애들이 나중에 맡겨놓은 거 마냥 굶ㅋㅋㅋㅋㅋ 오늘은 뭐 없엉? 하면서
10일 전
익인1
진짜로,,, 처음에 몰라서 주다가 점점 보여서 짜쳐서 손절함..
10일 전
익인2
ㅎㅎ 나둥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지배적이야 진짜 친한 친구들은 걍 막 퍼주는데 아니면 약간 부담스럽거나 서운해서 친하게 못 지내 ~.~
10일 전
글쓴이
그치 가족도 아니고 어차피 남인데 돌아오는 거 하나 없이 계속 나만 줄 필요는 없지 ㅎㅎㅎㅎ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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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글쓴이
나도 옛날에 이것저것 다 퍼주다가 흑화함 나같은 예민쟁이는 안 주고 안 받는 게 편하드라
10일 전
익인4
ㄴㄷ 예전엔 퍼주기바빴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있나싶어서 안해주고 안받음
10일 전
익인5
비슷한 익들 많네 나 학창시절 내내 주구장창 퍼줬는데 그만큼 못돌려받아도 당연하게 생각했거든 돌려받긴 무슨 거의 못받아서 기부수준ㅋㅋㅋㅋㅋ 이제 정신차려서 해준만큼 돌려주거나 필요한 관계아니면 내가 이득봐야 편함
10일 전
익인10
222
9일 전
익인6
나도 속으론 엄청 계산적이야. 이젠 손해 보고 싶지도 않다.. 근데 계산하는 게 오히려 시간도 더 들고 신경쓰여. 상대에게 애정이 있긴 해서 그런가? 이게 못된 건 아닌데 가끔 이런 날 자각하면 괜히 힘듦..
10일 전
익인7
ㄴㄷㅋㅋ근데 내가 더 바라는 것도 아니고 걍 난 내가 받은 만큼은 무조건 줘야 하고 내가 받은 거 만큼은 받고싶음 양심 없는 건 아니라 생각함 그리고 작은 거라도 내가 상대한테 받았음 줘야 함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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