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들 솔직히 정신병 걸리기 쉬운 환경인듯

그냥 오늘 릴스 보는데 릴스플이 잘못 된건지 계속 비슷한 사람들 얼굴만 나와서 계속 봤는데 울렁울렁함 

진짜 미감 좋은 의사들은 이렇게 저렇게 과하게 해달라고 하면 짜증날거같기도 하고 자꾸 적응돼서 결국 과하게 추구미 바뀔수도 있을거같고 

추구미라는 단어도 좀 이상하게 들리긴함

[익인2]

좀 유명한곳인데 본인 추구미 확고한 의사 중에 수술 안 해주고 다른병원 가라는 의사도 있음 (충분히 예쁘니깐 안 해도 된다 이런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