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펑 이럴수가있나..? 다른친구한테도 보냈는데 걘 1이 안 사라짐 지금 확실히 자고 있을텐데..



 
익인1
읽은거지
3개월 전
익인2
저때 깨서 읽었다가 다시 잠들고 계속 폰 화면 켜져있을 가능성은없나..?
3개월 전
글쓴이
아 애인 폰 화면이 안꺼지게 설정했는데 그건가..?
3개월 전
익인2
아 그거해놨으면 백퍼그걸듯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워치.....?
3개월 전
익인4
폰 화면 켜진상태로 잠든거 아님?
3개월 전
익인5
폰말고 pc카톡 켜놓은거 아닐까
3개월 전
익인6
수면 중 읽기 모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18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2866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08 9:4413022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2811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447 0
지방으로 대학 가는게 너무 싫은데10 05.21 16:18 310 0
이사간 집 좀벌레 나온다…2 05.21 16:18 86 0
아침마다 출근할때 마주치는 남자 너무 잘생김3 05.21 16:18 81 0
다이소 수분크림 이거 발라본 사람?!??????!!!!!3 05.21 16:17 204 0
너넨 과거 회상하는거 좋아해 싫어해?5 05.21 16:17 21 0
굶으면 생리하는건 뭔 문제야?8 05.21 16:17 94 0
에어컨 이제 키려는데 청소하고 켜야 해?1 05.21 16:17 68 0
강남역 평일 오전 10시에 붐벼 ??????2 05.21 16:17 29 0
은행 사무보조 일해 본 익 있어??1 05.21 16:17 40 0
피부 밝아지는 캔디는 또 뭐야...4 05.21 16:17 76 0
오늘 더운 이유가 소만이래!9 05.21 16:16 1197 0
총대매는거 엄청 노고구나 다른 어떠한보상이 없어도2 05.21 16:16 27 0
생리 갈색피만 나오는데 이것도 생리일로 넣나 4 05.21 16:16 344 0
퇴사가 ㄹㅇ 답인데 첫직장에다가 너무 오래다녀서 이직하기 무서움 12 05.21 16:15 585 0
자녀 결혼때 지원해주는 부모가 많을까 아님 지원 안해주는 부모가 많을까?5 05.21 16:15 79 0
너네 친구한테 돈빌려주면 상식적으로 안받는게 맞지않음??2 05.21 16:15 179 0
혹시 이사가는 달 월세는 어떻게 하면되는거야?ㅠ2 05.21 16:15 72 0
와 나만 벌써 땀이 주룩주룩나?3 05.21 16:15 42 0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안되서 고객센터랑 통화하는데 05.21 16:15 32 0
나도 반팔 입고 싶다3 05.21 16:1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