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내가 좋아하는 옷들은 다들 이런데
뱃살때메 못입는중
얼른살빼야지ㅠㅠ
이거 입고싶은데 넘 비싸서 ㅠㅠ비슷한옷이라도 잇음 추천하주라
아님 이가격주고 이거사면 이쁠까?
잇지유나입은거보고 이뻐서ㅠ

[잡담] 이 붙는옷 많이 말라야입을수있겠지 | 인스티즈

[잡담] 이 붙는옷 많이 말라야입을수있겠지 | 인스티즈



 
익인1
마르고 가슴도 적당히 있어야 예쁠듯
10일 전
글쓴이
ㅠㅠ 뱃살이문제여
10일 전
익인2
승모근 없고 팔 살 없우야 예쁠듯…
10일 전
글쓴이
팔길고 라인좋고 승모근없는데 ㅋㅋㅋ뱃살이 항상문제이뮤ㅠ 가슴도 이쁨
10일 전
익인3
저건 뱃살, 가슴, 팔뚝살 3박자 다 맞아야해서....
10일 전
글쓴이
슬프다 ㅋㅋㅋㅋㅋ 뱃살 떠나가라
10일 전
익인3
뱃살 뺄때 가슴도 같이 빠질수도 있으니깐 ㅜ 흉통 자체가 큰편이면 괜찮은데
10일 전
익인4
와 연옌 핏은 진짜 다르구나
10일 전
글쓴이
ㄹㅇ 관리가 직업이자나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갑자기 즉떡먹구 싶다 1:05 11 0
인중길이땜에 사는게 너무 힘들어 1:04 21 0
친구 나한테 악녀프레임 졸라 씌움 9 1:04 30 0
중소기업에서 면접 봤는데 면접비로 50,000원 받았다면7 1:04 353 0
서울 혼자 기차타고 여행가도 안 이상하지?? ㅠ2 1:04 24 0
다이어트 하는데 짜파게티 더블랙 컵라면 먹는거 어떻게 생각해?4 1:04 70 0
잠못자면 무릎이 아파 1:03 14 0
남자 공뭔은 별로라고 생각해??6 1:03 32 0
나처럼 앞만 보고다니는애들 있냐2 1:03 63 0
맛없으면 별 다섯개만 주고 말 안 남김 3 1:03 1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첫연락 중인데 걍 자러가도 되나2 1:03 80 0
이성 사랑방 플러팅 강도 어떰11 1:03 126 0
쇼핑몰 반품 배송비 궁금한거 5 1:03 20 0
중소 면접볼때 피피티 자격증있으면 좋음? 1:03 17 0
여자 헬린이 복장 뭐 입어…?2 1:03 25 0
나 중고거래 하러갔다가 완전 예쁜언니 봤었어 1:03 30 0
아니 기상캐스터 그 사건.. 1:02 27 0
와 현타오네 1:02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주 정떨어지는말함 16 1:02 173 0
요새 나라가 좀 이상하지 않아? 친구들도 우울하다는 얘기만 해3 1:02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