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0년 넘음..ㅋㅋㅋ
세월이 너무 빨라


 
익인1
권태기온적없어??ㅎㄷㄷ신기해
3개월 전
글쓴이
응 딱히...?ㅋㅋ잠깐 왔나 싶었다가 금방 없어짐ㅋㅋㅋ그 뒤로도 한 6년은 지났어ㅋㅋ
3개월 전
익인1
오 결혼생각은이써???
3개월 전
글쓴이
웅 이제 둘다 적령기라 내년쯤 할 거 같아ㅋㅋ부모님들도 대강 예상하고 계시는 중ㅋㅋ
3개월 전
익인1
미리추카해 ㅎㅅㅎ 결혼결심은 어쩌다 하게된고야!!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냥 오래 만나기도 했고, 다 잘 맞아서..?ㅋㅋㅋ이만큼 서로 잘 맞는 사람 또 만나긴 어려울 것 같아ㅎㅎ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부럽네 ㅎㅎ 결혼할사람 찾는거 어렵던데...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둘다 무던해서 그런 것도 있는 듯..ㅋㅋ애초에 서로 기준이 높지 않아ㅎㅎ 만나면서 맞춰간 것도 많고..운이 좋은 거지 뭐ㅋㅋ

3개월 전
익인2
나도 3월이면 7주년인데 10년이면 서로 부모님들이랑 어떻게 지냈어? 우린 처음 1년차에 인사는 드렸는데 그 뒤로는 신경 안 쓰고 지냈거든.. 근데 요즘 애인 부모님이 설에 자꾸 오라고 하셔서 고민돼
3개월 전
글쓴이
우리집에 경조사가 좀 있어서 내 애인은 가족들 한번씩 다 보긴 했는데 부모님을 따로 챙기진 않았어ㅋㅋ직접 연락한 적도 없음..ㅋㅋㅋ나도 애인 부모님 잠깐 지나가다 본 거 딱 한번이고 10년 동안 연락도 그냥 뭐 전해 주셔서 감사 인사 서너번..?말고 끝이야ㅋㅋ양쪽 집 다 딱히 명절에 인사 안 오냐거나 그런 말씀 없으셔ㅎㅎ결혼할 때 돼서 하면 되지..그런 느낌..? 그런 게 잘 맞아서 결혼하려는 것도 있어
3개월 전
익인2
아 그래? 난 우리만 너무 부모님들 안 챙기나 싶었어ㅋㅋㅋ 휴 다행이다
3개월 전
익인3
와아...진짜 오래 만났다ㅠㅠ
나는 이제 겨우 3년인데도 오래 만났다고 생각했는디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부럽다 난 장기연애인데도 결혼은 돈없어서 돈모으겠다 얘기만 들어서 답답한데.. 댓글내용보긴 봤는데 구체적인 결혼결심계기가 있어?
3개월 전
글쓴이
결심을 했다기보다, 결혼은 초반부터도 얘랑 할 거 같다 생각하긴 했어ㅋㅋ서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가 이제 나이도 적당히 차고, 내가 사회생활이 좀 더 늦었는데 올해부터 아마 할 거라 올해 중반부터 준비해서 내년에 식 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얘기한 거야ㅋㅋ우리도 둘다 모은 건 없는데, 부모님 지원으로 식 정돈 올릴 수 있으니까 그냥 하자고 함..ㅋㅋ
3개월 전
익인4
아 고마워..난 요새 미래가 안보이는 기분인데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하니까 너무 속상해서 댓글로 물어보게됐어 고마워ㅠㅠ 행복한 결혼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440 05.12 10:2262027 5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91 05.12 15:4852871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34 05.12 10:2550552 0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090 05.12 22:346486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8 05.12 17:0323400 0
아 나 인생 개노잼인데 카톡하면 할말없음2 05.06 02:15 90 0
팀원이 이직해서 퇴사한다고하면 무슨 생각들어?10 05.06 02:14 283 0
나 진짜 성격장애 있나봐 화를 못참겠어20 05.06 02:13 316 0
오사카 혼여 괜춘할까...?1 05.06 02:13 42 0
다시는 술을 먹지 않으리 05.06 02:13 25 0
어릴때 엄마가 해준 주먹밥 너무 맛있었는데1 05.06 02:12 75 0
기름진거 먹으면 머리아픈 사람 있음?? 05.06 02:12 23 0
연휴라 본가왔는데 올라가기 싫다 ㅠㅠㅠㅠ 05.06 02:12 30 0
나 손절한 애중에 노래방 도우미 있었음ㅋㅋㅋㅋ4 05.06 02:12 100 0
자꾸 나 비하하는 친구 어떻게 해?13 05.06 02:11 131 0
동생이 밖에 나갔는데 연락도 안됨 2 05.06 02:11 31 0
덕수궁 경복궁 어디가 구경하기 좋아?? 05.06 02:11 71 0
말차르뱅쿠키 꾸웠어!! 대짱맛1 05.06 02:11 43 0
진짜 개이쁜 이름 추천해주까7 05.06 02:10 782 0
알바그만두고싶다1 05.06 02:10 54 0
새벽2시에 옷장정리하는 여자 어떤데6 05.06 02:10 160 0
이성 사랑방 26살인뎅 얼른 결혼하고싶다...3 05.06 02:10 284 0
이성 사랑방/ 쿨한 여자랑 연락중인데 좀 당황스럽다1 05.06 02:10 332 0
근데 친구들이 많아서 남친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음1 05.06 02:10 42 0
인생이 이미 살짝 망했고 지체되면 돌이킬 수 없는 시점에 있는 것 같아6 05.06 02:09 157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