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3일 전 N괴담출근 3일 전 N무성애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0l
싸웠어


 
익인1

어제
글쓴이
누가 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본인표출타로 봐줄게 68 01.25 17:082948 0
영통할까 대면갈까 6 6:49253 0
호감섞인 연락일까?2 6:57574 0
나 동성애자일까?5 01.25 23:0437 0
그분 나 어떻게 생각해2 1:48128 0
촉인아 붙은 회사 일단 가는게 맞을까?2 12.13 09:16 65 0
그사람 연락올까? 12.13 04:40 37 0
이번에 다른 학교 붙을 수 있을까? 12.13 03:09 16 0
그사람도 날 그리워할까? 12.13 03:07 38 0
내가 한 선택 후회 안할까? 2 12.13 02:26 73 0
나 그 회사 최종 합격이야?2 12.13 02:09 91 0
내가 보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2.13 01:21 21 0
학교 후배 말이야4 12.12 23:41 113 0
같이 다니는 동기 나 좋아해? 12.12 23:38 58 0
그 선생님 연락 올까? 12.12 23:30 24 0
그사람 나 어떻게 생각해?6 12.12 23:00 69 0
나 이번 자격증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 12.12 22:37 20 0
종총 갈말2 12.12 21:47 29 0
촉인아 나 이번에 어시 붙을까? 12.12 21:08 13 0
오늘 본 알바 면접 붙을까? 12.12 21:02 14 0
이번에 붙을 수 있을까? 12.12 21:00 15 0
도서관 걔 12.12 20:52 18 0
나 올해 안에 썸 생겨? 12.12 20:50 18 0
온라인 vs 오프라인 12.12 20:15 23 0
나 약대 어때보여 12.12 19:3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