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즘 말투가 나만 예민한건가..?

뭐 조심스럽게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서치해도 안 나오는 걸로 물어봐도

꼽주는데 아닌 척 하는 본인은 당당한 척 하는데

누가 보면 내가 나쁜 사람인가 할 정도로

상대방 무시하거나 꼽주는 류의 댓글들이 많이 달리더라.. 

[익인1]

그런애들 한곳에 모아놓고 지들끼리 싸우다 스트레스받고 지쳐서 시름시름 앓아야됨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큐 맞아
신고하거나 뭐라고 반기를 들기도 어렵게 애매하기도 학ㅎ 진짜 교묘하니까 더 괴로워 정말로
무슨 교무실에 불려간 느낌이라서...
왜 혼나는 건지...

[익인1]

그런애들 상대 안하는게 정신에 이로워ㅋㅋ 시간낭비 감정낭비

[글쓴이]

현실에 저런 사수들 있는데
피말리고 괴롭던..
맞아 정말 현생에서 저런 사람 만나면 오히려 온라인보다 더 최악이더라니까..
온라인에서 만난 게 감사할 정도로 ㅋㅋㅋ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