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사고 싶은 옷들이 너무 봄임...


 
익인1
ㅇㅇ
13일 전
익인2
서울 담 주에 또 마이너스라는대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5 02.06 14:1673167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이성 사랑방 2~3년 연애하고 헤어지게 된 둥들아!9 02.02 11:03 128 0
바이오더마 라로슈포제는 직구가 답인드ㅛㅅ 02.02 11:02 39 0
성격 약하고 아싸인데 엄청 예쁘면4 02.02 11:02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렇게 답장 올 땐 어떡해..?? 17 02.02 11:02 704 0
다들 요즘 속옷 어디꺼 입어? 17 02.02 11:02 522 0
옷은 늘 느끼는건데 평소에도 바로 입고 나갈수 있는걸 사야된다7 02.02 11:01 497 0
친구가 남친네 부모님 보러간다는데 나더 같이 긴장ㅋㅋㅋ 02.02 11:00 30 0
이성 사랑방 여자 결혼 적령기 몇살이라고 생각해?34 02.02 11:00 12438 0
갤럭시 쓰는익들 이거 어케보여?? 😞😔 << 이거 두개4 02.02 11:00 143 0
너넨 일부러 그 사람 앞에서 특징 언급하면서 난 이런 사람 싫어~ 하고 꼽준 적 있..7 02.02 10:59 232 0
잔머리 진짜 수습을 못하겠네1 02.02 10:59 92 0
이노래 찾아줄사람ㅠㅜㅜ급함ㅠㅠ 2 02.02 10:58 91 0
Sorry가 자주쓰는거구나 02.02 10:58 130 0
다리미패밀리 주드 넷플에나오길래 02.02 10:58 26 0
우리나라에서 대학관련 비용 부모님이 지원해주는거 관해서23 02.02 10:58 472 0
문해력 없는 사람들 금일을 뭐로 알아들었지???2 02.02 10:58 211 0
세숫대야떡볶이 안먹은지 진짜 오래됐다 02.02 10:57 27 0
비빔막국수 땡긴다 02.02 10:57 17 0
상상력 테스트 역시 나 몽상충이었ㅋㅋㅋㅋㅋㅋㅋ1 02.02 10:57 46 0
부산 톤쇼우 10시에 웨이팅 실패해서46 02.02 10:57 10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