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타커뮤에서 난리난 금재 출근길 영상 37 04.17 12:239471 0
T1LCK BFXvsT1 17:00 달글18 1:25319 0
T1 금재야 너 재능있어 기죽지마라… 15 04.17 21:062379 1
T1소신발언 ㅌㅇㄱ보다 더함12 04.17 14:441425 0
T1민석이가 16 04.17 08:351123 0
아침부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04.11 10:48 34 0
근데 늘 GOAT들은 주변에서 인정못하는 애들이 바글바글하더라 1 04.11 10:44 44 0
도오페스케 꼬톰마 화이팅🍀🍀🍀🍀🍀🍀🍀🍀 04.11 10:43 11 0
귓말 유출 하나에 화들짝 놀라서 새벽에 보호문 구구절절 쓸 정신이 있으면 21년도에..2 04.11 10:40 124 2
얼마나 세상이 자기꺼 같을까? ㅋㅋㅋㅋ 1 04.11 10:39 90 3
구마가 하나 딱 제대로 말한 게 있음 1 04.11 10:36 206 0
2022년 MSI 끝나고 구마유시 분석글3 04.11 10:28 248 2
근데 이 모든 걸 봐도 그냥 니가 잘하지 그랬냐밖에 1 04.11 10:25 76 0
상혁이 컵까지 들고 들어가는 금재5 04.11 10:21 364 3
톰이랑 마타 너무 불쌍하다 5 04.11 10:17 289 0
구단이 금재 패싱화환 설치하는거 도와줬다네16 04.11 10:16 4374 1
21년도에 타팀 미드라이너랑 같이 뛰고 싶다는 말한 건 그때 왜 화제가.. 9 04.11 10:13 304 0
작년 msi 얘기 하니까 인터뷰 기억나네 ㅋㅋ10 04.11 10:08 223 0
근데 진짜 몽총하다 단장글에서 같이 단장 패고있는겤ㅋㅋ 4 04.11 10:06 202 0
나혼자 기억할려고 쓰는 팝 정기결제 갈아타기 04.11 10:04 51 0
어제 꼬감이 인터뷰로 욕먹으면서 탱킹 하고있었는데 04.11 10:03 67 0
가끔 보면 폼이 떨어졌을 뿐인데 억까(?)를 당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5 04.11 10:01 169 1
너네 갈리오 스킨 어제 나온거 나름 자주보이는거 알아?5 04.11 09:53 135 0
실력딸리고 연습 안하고 입 엄청털고 병크는 너무 많고 04.11 09:52 26 0
나는 미포가 별로야..3 04.11 09:50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