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1.곳간에서 인심난다

2.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3.쥐 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와닿았어ㅜ



 
익인1
뿌린대로 거둔다
콩콩팥팥

12일 전
익인9
나도 이거 222
12일 전
익인2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못한다
12일 전
익인3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12일 전
익인8
나두 요거
12일 전
익인4
뭐 눈엔 뭐만 보인다
12일 전
익인5
유유상종 근묵자흑
12일 전
익인5
아 이건 속담이 아니구나 부끄
12일 전
익인6
방귀 뀐 놈이 성낸다
12일 전
익인1
와 이거 왤케 공감되지
12일 전
익인7
낮말새듣 밥말쥐듣
진짜 말조심해야 한다는 걸 14살 때 뼈저리게 느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76 14:164605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96 8:4958950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324 14:4941710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55 14:1234172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33 8:5414487 0
300 받는 문과쪽은 무슨 일해??27 02.02 11:22 658 0
다른 편의점은 작은 히터라도 있다던데5 02.02 11:21 25 0
다들 지금 들고있는 적금 어디 거야??3 02.02 11:21 73 0
어린이집 일하는데 애기들 보면 다 손윗형제들 좋아하는데4 02.02 11:21 29 0
컬러프린터 안되는직장은 간호사뿐임? 02.02 11:21 37 0
난 논란글 쓸 소재가 생각이 안나는데3 02.02 11:20 80 0
오사카 3박 4일 왕복 242000원 싸게 가는 거지 ?!4 02.02 11:20 100 0
치마 입고 부츠 신는거 나만 힘들어…? ㅋㅋㅋ3 02.02 11:20 155 0
비혼이란 단어에 너무 꽂혀 있는데11 02.02 11:20 14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은 기혼한테 받는게 나은거같아 02.02 11:19 95 0
월급180의소중함2 02.02 11:19 403 0
신랑신부 양쪽 다 알고 친한사이면 축의금 좀 더 내는게 맞남?3 02.02 11:19 37 0
평창에는 3월에도 눈 많이와? 02.02 11:19 13 0
일요일인데 부동산 연 곳 있으려나? 집보러가야하는데.. 02.02 11:19 12 0
나 엄마한테 욕했음2 02.02 11:18 28 0
이번말에 가족끼리 부산가는데 맛집 추천해줘랑 02.02 11:18 14 0
넷플 잘 안보는데 옵챗에서 하루대여 같은거 해서 중ㅈ외상센터만 볼까1 02.02 11:17 28 0
12시 약속인데 연락이 안 돼.. 우선 집에 있어야겠지?1 02.02 11:17 76 0
음식재료 쿠팡이랑 마트중에2 02.02 11:17 16 0
후시딘 5g 짜리 가격 얼마야?1 02.02 11:1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