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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째 내려가는 중...

하아...ㅋㅋㅋ

연휴때 여행다니는 사람이 최고 부러움

그런 인생을 살아본적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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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글쓴이
ㅠㅠ 나도 할머니 혼자 사시고, 안가면 동생이 왜 나만 안가냐 뭐라그러고 안될 이유는 많지만 한번쯤은 그냥 안가고싶더라 ㅋㅋ 나도 어영부영가는데 가면 거의 누워서 폰만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때는 추워서 씻기도 싫고
4개월 전
글쓴이
하 ㅠㅠ 왜 지방사람일까 부모님은....내려가는것도 일이다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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