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9l
모쏠들 핑계대는거 넘 웃김.. 정신승리 하는거 맞잖아 솔직히.. 연애 자꾸 안 중요하다는 말밖에 안함
연애하는 애들 싹다 남미새 취급..
그냥 눈은 높은데 그만큼 안되는거지..
연애 못하는거 창피한거아님.. 못하는데 그걸 자꾸 쿨한척 핑계대는게 창피한거인듯


 
익인1
그리고 걔네 특이 눈이 높은게 아니라 지네가 형편 없이 생기거나 해서 눈을 낮춰야 하는걸 눈이 높다고 둘러대는 경우도 많이 봄 나는 ㅋㅋㅋ 보고있음 짜증나
4개월 전
글쓴이
ㅇㅇ..솔직히 20대후반 모쏠은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가 없었던거지.. 뭔자기 주변에 친구는 이쁜데 안사겼다 국룰 멘트..
4개월 전
글쓴이
맨날 친구 드립침ㅋㅋㅋ
4개월 전
익인1
ㅇㅈ 그놈의 주변 친구는 항상 이쁘고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ㅋㅋ
4개월 전
익인3
아예 남자연예인도 좋아한 적 없다면 인정인데 그것도 아니면서 안중요하다 이러는 애들보면... 그냥 본인 수준에 비해 눈이 너무 높아서 못하는건데
자꾸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이러더라 모솔인건 ㄱㅊ은데 핑계대는게 별로야

4개월 전
익인4

4개월 전
익인5
나 24살 모쏠인데 솔직히 내 주제에 비해 눈 높아서 못 사귐..ㅠ 솔직히 외적으로는 귀엽다, 인기 많겠다 소리 많이 들어서 외모만 보고 들이대는 남자는 많았는데 내 이상형이 미소년상이라 다 성에 안차서 거절함.. 근데 생각해보면 나 같은 예쁘장한 귀염상은 많은데 미소년 남자는 희귀한거 보면.. 주제에 비해 희소성을 너무 추구하는거 같더라구.. 눈 낮춰야하는데 잘안된다..ㅠ
4개월 전
글쓴이
음.. 솔직하게 .. 24살인데 너 눈높이인 사람없었으면 낮춰야댐 아니면 너가 들이대야지
4개월 전
익인5
마저.. 현실에서 이상형 자체를 거의 못봤을뿐더러 좀 괜찮나싶으면 이미 여친있더라.. 급해지면 낮춰지려나..
4개월 전
익인6
연애 하면서 불필요한 감정 소비 필요없음
4개월 전
익인6
연애하다가
데이트폭력 당하거나 몰카 돌아다니면
그게 더 비참하지 않나?

4개월 전
글쓴이
너무 극단적인 거잖아.. 글케 따지면 너희부모님은 왜결혼하심? 부부싸움 , 가정폭력 걱정되셨을텐데..?
4개월 전
익인7
난 걍 모솔들이 연애 관심 없다 하는 말 들으면 그동안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였는데,,, 쓰니 주변엔 연애하는 애들 남미새 취급하는 모솔이 많았나 봐...
4개월 전
글쓴이
모솔플 보고 말하는ㅅ건댕
4개월 전
익인7
아? 플이 돌았구낰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1찍들 뻔뻔함 근데21 05.28 02:15 447 0
다른직업보다 연예인중에 퀴어들 많을것 같아5 05.28 02:14 53 0
진득한 연애 못해봤으면 가벼워보여?2 05.28 02:14 33 0
친구가 어떤 프렌차이즈 인스타 계정을 여러지점을 만들었는디 뭐지?2 05.28 02:14 35 0
틴트가 너무 자연스러움........17 05.28 02:13 696 0
바퀴벌레 큰거는 거의 외부에서 들어오는거라고 하잖아20 05.28 02:13 90 0
이성 사랑방 키 작고 피부 까무잡잡하면 05.28 02:12 59 0
사전투표 출근전에 할 거면 몇시에 출근을 해야할까… 05.28 02:12 33 0
정신과 실비 잘 아는 익 05.28 02:12 23 0
진짜 렌즈빨이 심한가봄 05.28 02:11 39 0
뚜레쥬르 빵 추천좀6 05.28 02:11 39 0
면접볼때 거주지 옮길 생각 있냐고 하시면 뽑힐 가능성 있는건가?ㅠㅠ 05.28 02:11 32 0
나 선거 다가올수록 더 어지러워짐 4 05.28 02:11 48 0
옛날 하두리가 줌 같은 거야?1 05.28 02:11 28 0
사전투표 본투표 언제가 사람 더 많아?? 05.28 02:11 22 0
여태 싸우냐 자라 그냥 05.28 02:11 24 0
룸메2명이 4일에한번씩 4시간씩 세탁기쓰는데 말해야해?10 05.28 02:10 32 0
프랑스 패키지로 가본 익 있어? 05.28 02:10 23 0
와 중립인데 2찍 만드네 188 05.28 02:10 1693 0
룸메 예민함 1 05.28 02:0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