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화장하고 가지 대부분?


 
익인1
난 그냥 화장품 챙겨가서 퇴근하고 차에서 화장해
14일 전
글쓴이
아 헐 대박
14일 전
익인2
난 점심시간때 하거나 퇴근 직전 화장실에서 ㅋ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아 미친 나도 그럴걸.. 지금 해봤자 이따 다 뜰 거 가틈 ㅋㅋ큐ㅠㅠ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26 02.08 10:077207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5 02.08 10:226699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482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3 02.08 09:246176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60 0
몇년동안 혼자지내면 정신에 문제생기겠지….?2 02.01 15:11 73 0
본가가 여의도, 대학은 서강대 < 거리 괜찮은 거야?10 02.01 15:11 50 0
만약에 진짜 터무니 없는 점수로6 02.01 15:11 18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장기연애하는 애들 중에 이성한테 여지주는 사람 많더라7 02.01 15:11 293 0
아.....오늘 쿠팡 확정됐다4 02.01 15:11 279 0
청국장 첨 먹어봤는데 맛있네2 02.01 15:10 22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비용 이럴땐 어떻게 해야돼? 6 02.01 15:10 209 0
공무원 시험 합격한 사람있어? 평소에 공부 얼마나 했어??18 02.01 15:09 593 0
혼여로 도쿄가는데 아직일정 안짰거든 ㅎㅎ 3박4일정도인데12 02.01 15:09 104 0
연애할 필요를 못느끼는 이유 너무 당연한 거 아님?8 02.01 15:09 239 0
독하게 살고 싶은데 독하게 어케살어 ???4 02.01 15:09 32 0
급해 학원 강사 하는데 월급 더 올려달라고 해 말어 12 02.01 15:08 74 0
쿨거 시 에눌해준다고 했는데 02.01 15:08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는 말이 너무 어려웠는데 설날에 친척할아버지가8 02.01 15:08 244 0
🚨00년생들아 결혼 몇살에 할거야? 🚨12 02.01 15:08 367 0
휴대폰 바꿀 때 지원금 나오는거 이제 비싼 요금제 안써도 된다던데 맞아? 02.01 15:08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러들아 읽씹, 안읽씹 ㅋㅋㅋ ㅠㅠ 단골 질문1 02.01 15:08 139 0
이 스티커 정보 아는사람2 02.01 15:08 89 0
장내기능 연습 4시간 내내 혼나서 02.01 15:08 27 0
30대 언니들 계신가요~????????30 02.01 15:08 5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