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오너(One.. 2일 전 N레알마드리드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T1vsDNF 17:00 달글 627 05.02 08:3710778 0
T1 T1 구마유시 "지금 내 경기력 30%, 더 잘 할 수 있는 자신 있다" [LCK ..37 05.02 19:215221 0
T1 T1 오늘 경기 통합지표28 05.02 18:484500 0
T1티원에서 외국 ㄱㅁㅇㅅ팬 주전축하 전광판 허락해서 사옥에서 이벤트한다는.. 26 05.02 21:581748 0
T1그냥 경기가 좀 뭔가 재미가 없다는 말31 05.02 23:341399 0
근데 진짜 여기서 루시안 각이 어케 나옴? 19 04.27 23:33 250 0
난 적어도 작년만큼의 패기라도 보여줬음 좋겠어... 04.27 23:33 29 0
제이카 포함 못하는 챔 뽑으면2 04.27 23:33 43 0
라인전 강챔해서 그래서 라인전 뿌셔놓고 쌉캐리했나?2 04.27 23:32 50 0
걍 그립다 13 04.27 23:29 209 0
쟤네는 또 상대미포인데 제리하면 깨진다 이러고있네4 04.27 23:28 136 0
이건뭐지3 04.27 23:28 253 0
가면 갈수록 본인 시그니처 픽들로 하는 경기도 암담하네 2 04.27 23:27 89 0
진심 타팀 경기 한번이라도 보면 2 04.27 23:27 61 0
우리 상체폿만큼 이니쉬 잘거는 팀이 어딨어 04.27 23:25 37 0
페토르랑 스카너가 어그로끌고 다받아주고있는거1 04.27 23:24 70 0
다른 방송에서도 13 04.27 23:23 318 0
오늘 바루스 잡고도 한타할때 와드 치고 있더라 3 04.27 23:22 104 0
사실 페이커도란오너케리아 어그로 잘끌고 핑퐁해주는 선수들인데3 04.27 23:22 133 0
ㄷㄱ전 마지막 보이스 보면 ㄷㄹ은 ㄱㅁ가 지가 원딜 죽였다고 자축해도 .. 2 04.27 23:22 188 0
걍 초가스나 해라 라인전 센 픽 주면 뭐하냐 어차피 죽는데 1 04.27 23:19 51 0
그냥 진보다 평타를 적게 치는 원딜이 있는게 신기함2 04.27 23:18 105 0
5 04.27 23:15 199 0
클립 장면 올라오니까 바로 팀원탓하는게 어이없어4 04.27 23:15 149 0
못하면 열심히라도하고 인성이라도 좋던가 04.27 23:1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