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볼드모트랑 죽먹자 몇백배로 더 싫어짐... 어릴땐 무서웠는데 성인의 눈으로 보니까 너무 빡친다 애들상대로뭐하세요 마왕이고 뭐고 개뚜들겨패야됨


 
익인1
아 ㅋㅋㅋㅋㅋㅋ ㅁㅈ ㅋㅋㅋㅋㅋㅋ 진짜 화나서 보기 싫어 ㅠ 애들 상대로 뭐하는 짓인지
13일 전
익인2
나 해리포터 안 봐서 모르는데 죽먹자가 진짜 이름이야? 말포이 해리 헤르미온느 같은?
13일 전
글쓴이
죽음을먹는자들 단체명 줄임말임 영어로 데쓰이터...
13일 전
익인2
아ㅋㅋㅋㅋㅋㄱㄱㅋㄱ 머쓱... 글쿠나
13일 전
익인3
죽음을 먹는 자
그거 아닌가 (!?!?

13일 전
익인2
그렇대...!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56 12:2955942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68 14:403020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27 13:14369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08 12:2524144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2 16:2511105 0
알바로 월 200버는데6 02.02 01:19 81 0
헤어지고 이주만에 전애인한테 돌아간 사람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02.02 01:18 21 0
익들이 인맥을 활용할 수 있으면 적극적으로 할거야?6 02.02 01:18 35 0
나한테 이성적 관심이 그닥 없어 보이는데1 02.02 01:18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마지막으로 연락했으 26 02.02 01:18 499 0
이성 사랑방 첫만남에 끌리려면 어떤 매력이 있어야돼?? 11 02.02 01:18 231 0
친척 추천으로 취업했는데3 02.02 01:18 104 0
현생이 너무힘들면어떡해?9 02.02 01:18 74 0
손톱 3주정도 기르면 몇센치정도 자라지..?? 02.02 01:17 21 0
지금 강원랜드 카지노왔는데ㅋㅋㅋㅋ12 02.02 01:17 42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좋아한다는 느낌이 이런거야? 아니면 긴장하는건가6 02.02 01:17 201 0
딸기 너무 새큼하지 않아?6 02.02 01:17 62 0
세종대 높공 vs 인하대 자과대2 02.02 01:17 42 0
밤샐거니까 지금 햄버거 시켜도 되겟지?2 02.02 01:17 27 0
내친구 99인데 98이랑 결혼하거든? 근데 결혼반지만 2천만원임16 02.02 01:16 101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연애가 사내연애였는데 진짜 에바였음 1 02.02 01:16 145 0
생일케이크 픽업 후 먹을만한 곳 어디있지?4 02.02 01:16 29 0
서울 미아리 하면 어떤 이미지야?8 02.02 01:15 161 0
골반 넓으면 02.02 01:15 69 0
다들 눈에 힘 주고 다녀??2 02.02 01:1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