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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같은데가면 여자들이 쳐다봄
어렸을때부터 성희롱 당함
초등학생땐 부끄러워서 숙이고다녀서 어깨 굽었었음
좀 붙는옷입으면 여친있는 남자들도 쳐다보고
남자들이 대놓고 쳐다봄


 
   
익인1
붙는티입었을때 남자들이 막 쳐다보지않음...?
11일 전
글쓴이
쳐다봄
11일 전
익인1
여익인데 부러워서 보는것도 있긴함..
11일 전
익인2
왜케 길티지
11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3
오…
11일 전
익인4
보는 게 그정도로 싫으면 딱 약속장소 아니면 얇은 가디건 입는거 추천.. 나는 골반이 그래서 어디 대중교통같은거 이용할 때 긴 가디건 걸치구 다녕
11일 전
글쓴이
웅 ㅜㅜ.. 요즘은 겨울이라 티 안나는데 내가 목 짧은 스트레이트 체형이라 어울리는 옷이 너무 한정적이야..ㅋㅋ
11일 전
익인4
약간 가슴크면 어쩔 수 없ㄴ느거같아 내친구도 등 굽고 상체쪽이 둥글더라고ㅠㅜ.. 나도 긴거 입으면 직사각형처럼 엄청 부해보이는뎈ㅋㅋㅋㅋ 뭐 데이트나 그런거 갈 때 아니면 웬만하면 좀 가려지는 거 입고 대중교통에서 조심하면 막 신경쓰일 일은 딱히읎당~ 그래도 장점이니까 좋게 생각햐
11일 전
익인5
그정도로 몸매좋으면 재능이다 아예 그쪽으로 나가는거추천 인플루언서나 모델 이런거!!!
11일 전
익인6
아 요즘 초록글 가기 쉽지 않다ㅠ
11일 전
익인11
어려워졌어..
11일 전
익인7
여친있는 남자 머 그건 약간 자랑할라고 올린 것 같은데 나 나머지는 너무 공감됨... 그래서 등이 굽었어
11일 전
익인8
즐겨
11일 전
익인9
ㅋㅋ 실화인데.. 나도 어깨 굽어서 두통까지 올정도 등펴고 다니면 발사할거 같음 스스로가 부담스러워서 굽는거 습관 됨 평소에는 펑퍼짐한거 입는데 데이트 할때만 붙는거 입음.. 나도 이뿌게 보이고는 싶다고 ㅋㅋ ㅠㅠ
11일 전
익인10
수영다니는데 몸매 좋은 분들 많은데 아무도 안 쳐다봄ㅋㅋㅋ
11일 전
익인12
댓글반응 길티다 ㅋㅋㅋ
11일 전
익인13
제목 안좋으면으로 바꿔서 올렸으면 댓글 안이랬을텐데
11일 전
익인14
키 몇이야? 나도 65~70f인데 그러진 않았는데
11일 전
글쓴이
나 172 좀 안돼
11일 전
익인14
아 키도 커서 그렇구나 확실히 눈에 띄겠다
11일 전
익인15
목욕탕에서 나도 모르게 시선이 감
11일 전
익인16
걍 가슴작아도 붙는옷입으면 남자들은 다 쳐다봄, 나는 깡마름에 몸매안좋은데 성희롱, 성추행 자주 당함
11일 전
익인17
내 동기는 에타에 글 올라옴 이런 거 첨봤어
11일 전
익인18
아무리 몸매가 타고나도 초딩 때부터 그랫다는ㄴ게 거짓말 같음…ㅋㅋ
11일 전
익인19
여친있는 남자ㅋㅋㅋㅋ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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