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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요즘 맨날 혼나고 맨날 상사 앞에서 울음 나옴 바보같이 벌써 악어의 눈물이라는거 다 알고 있는와중에 일까지 못하니까 걍 눈물 팡 터짐 내가 이렇게 무능하다고 느낀거 이번이 처음인듯 그 정도로 어이없는 실수 맨날 하고 확인도 안 하고 걍 다 좋게 안보여 그리고 좀 적반하장이지만 일 못하니까 유독 나한테 더 심하게 욕하는게 눈에 보임..계약직을 빙자한 인턴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다녀야되나 싶음 


 
익인1
나도 계약직인데 상사맨날 화나있고 성격도 환멸나서 때려치고싶음ㅎ..넘 스트레스받는다..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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