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비가오든 눈이오든 밖에서 늦게 까지 놀고싶어하거든?
저번에 눈 많이 오는 날 학교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고 전화오길래 내가 집에 빨리빨리 기어가라고 했더니
좀만 더 놀겠다고 하면서 아까 빙판에서 넘어졌다고 아프다길래 한숨 쉬면서 니가 더 넘어져서 아파봐야 눈 오는날 안 돌아다니지 더 놀다가 알아서 들어오라고 하고 마는데
진심 상대하기 너무 빡셈 
지나치게 밝고 떠들고 사고치고 다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22 12:0231440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38 16:5527289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41 9:02744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48 11:1745945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51 19:2611695 0
퓌 리뉴얼전꺼 쓰던사람 지금 쿠션 뭐써? ㅠ 02.03 23:28 12 0
야근하고 배고파서 햄부기시켯다… 02.03 23:28 10 0
자취녀 요리한번 해먹을려다가 02.03 23:28 14 0
수술전에 세안하고 뭐 바르지 말라는거 02.03 23:28 11 0
치킨 버거 조각케이크 02.03 23:28 9 0
블랙업 원래 배송 느려?1 02.03 23:28 22 0
우리나라 지금 무슨 일 있어? 15 02.03 23:28 1140 0
머리 하루 안감았는데 냄새 너무 심함 ㅠ 02.03 23:27 14 0
이성 사랑방 누가 나 대신 헤어지지거 말해줬으먄..1 02.03 23:27 55 0
회사에서 실수하는거 일년차까지 좀 해..??2 02.03 23:27 30 0
하 단골 마라탕집 2달째 휴무야 14 02.03 23:27 359 0
이성 사랑방 estj들아 단답 싫어해?10 02.03 23:27 131 0
스킨케어 제품 브랜드 중에 오가니스트랑 비슷한 이름인 곳 뭐였더라..?.. 4 02.03 23:27 15 0
나이먹을수록 느끼는건데 찐친 없는것같어33 02.03 23:27 656 1
아 그거 뭐더라 개별포장인데 과일맛+요거트맛 나는13 02.03 23:27 489 0
곱슬인데 굵은 젤리펌이 하고 싶으면 02.03 23:27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썸 탈 때1 02.03 23:26 128 0
여유있어보이는 성격은 그냥 타고난게 백프로야...???4 02.03 23:26 39 0
얘들아 수고해ㅛ다고 한마디만 해주명 안될까7 02.03 23:26 19 0
주 4일제만 해줘도 숨통 트일듯..3 02.03 23:2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