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잡담] 친구 생일선물 같이 골라줄 사람! (취향상세) | 인스티즈

[잡담] 친구 생일선물 같이 골라줄 사람! (취향상세) | 인스티즈

[잡담] 친구 생일선물 같이 골라줄 사람! (취향상세) | 인스티즈

[잡담] 친구 생일선물 같이 골라줄 사람! (취향상세) | 인스티즈

곧 친한 친구 생일인데 ㅋㅋㅋ 취향이 워낙 확고해서 비슷한 거 담아놓고도 고민되네

발레코어룩 좋아하고, 밝은 색 좋아하고, 좋게 말하면 키치한? 내가 보기엔 약간 촌스럽고 무난하게 착용 못할 거 같은 아이템들이 취향인 듯 (핑크색 신발이 정말 많음)

슬링백에 스니커즈 같은 얄쌍한 신발 많은 거 보면 좀 날렵해보이는 신발 좋아하는 것 같고

비싼 건 첫번째가 제일 비싸고 (쿠폰 먹이면 6만원대) 제일 싼건 마지막 (쿠폰 안 먹여도 4만원대) 나머진 다 5만원대!

취향 비슷한 익 있으면 골라주라🥹




 
익인1
3
10일 전
글쓴이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정치 이야기 하려고 드릉드릉거리는 회사 동료있어서 맨날 피하느라 바쁨 7:37 15 0
너넨 고딩때 교복맞어??6 7:36 68 0
가슴 크고 목 짧은 편이면 반폴라 에반가?2 7:35 54 0
아 아파트 방송하는거 진짜 짜증난다4 7:34 241 0
출근 토 아침 vs 일 저녁 1 7:34 22 0
남편 나한테 석고대죄 중,,14 7:34 1357 0
3박4일 여행에 옷 이렇게 들고가도 되겠지? 7:34 47 0
하두 껴입고 핫팩까지 해서 그런지 별루 안춥다 7:33 18 0
하.... 일해야하는데 렌즈 안경 다 놔두고옴 7:33 35 0
롱패딩이 따뜻하긴 하구나 7:32 57 0
본인표출 방금 산책 나갔다 온 내 손.... 18 7:32 1109 0
Skt인데 유튜브프리미엄 쓰는 익 있어? 7:31 18 0
공무원인데 어디가서 직업 말하면 제일 짜증나는 거8 7:31 735 0
지금 쓰는 핸드폰 얼마에 샀어??1 7:30 20 0
나의 외로움은 병인듯1 7:30 27 0
너네 마크정식 혼자서 다 먹을수있어?1 7:30 38 0
팁/자료 보일러 온도 죽어라 안오르지?1 7:29 452 0
날씨 진짜 개추운데 집에 있으면 안되나요 7:28 22 0
좀 오래된 여드름 자국에 흔적, 잡티세럼 이런거 효과있어??6 7:28 293 0
거실 가로폭 좁은 거랑 세로폭 좁은 거 중에 뭐가 더 불편해??2 7:28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