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09 02.03 20:42378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027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8 02.03 15:3648466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2 02.03 14:493297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7857 0
돈 걱정없이 한번 살아보고 싶다4 8:00 58 0
추운거 넘 지친다..ㅜㅜ언제 여름와12 8:00 130 0
솔로지옥 잼써??1 7:59 30 0
정신과 안다니는건 아닌데 텀 겁나 긴 사람 있니 7:59 13 0
영하.....12도.......??????? 7:59 15 0
눈 많이 쌓임+현재 계속 내리는중+도로 제설 안됨 2 7:59 32 0
나 방금 버스에서 자다가 버스 차고지 갈 뻔... 7:58 21 0
오늘 롱패딩 vs 숏패딩6 7:58 360 0
다른 카페에서는 나눠먹게 포장종이컵 달라고 하면 줘?1 7:58 20 0
우리 모임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열리는데 7:58 13 0
경의중앙선 진심 덜덜 떨면서 타고옴 ; 7:58 40 0
본인표출 이 옷 진짜 별로니..?22 7:57 670 0
갈수록 몸도 정신도 망가져가는 거 같은데 이 회사에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1 7:57 42 0
우리회사 9시 9시반 10시 택1 출근이야8 7:57 111 0
으아 날씨🥹🥶❄️ 1 7:55 143 0
차타고 편도 50분-1시간 회사 너무 멀까?4 7:55 30 0
늦잠자서 44분에 일어나서 53분 택시탐2 7:55 37 0
지금 간짜장이랑 탕수육 주문해먹는거 좀 웃긴가13 7:54 136 0
출근일찍할까 오늘 7:54 38 0
내 몸에 애기를 연성 할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7:5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