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뭐지 그럼 독립이 아니잖아


 
익인1
평범한 가장이잖아?
5일 전
글쓴이
아빠처럼 퇴근길에 맛있는거 사오는 평범한 가장이 되
5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 집 사는 거 축하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59 01.30 12:3475577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59 01.30 12:5149374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5 01.30 10:2561372 0
타로봐줄게 289 01.30 11:1411828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6764 1
개업선물 꽃다발보다 화분이 좋겠지?4 01.26 00:44 23 0
메이크업 공부하고싶을때.. 노력 왜 안했지 생각이 이제듬3 01.26 00:44 26 0
동생 알바만 하면서 살겠다고 선언했는데 내쫓을까...?5 01.26 00:44 61 0
이 경우 축의금 얼마 내야하는지 제발 알려주라ㅜㅜㅜ 10 01.26 00:44 70 0
큰 욕심 없고 무사안일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성향이면 어떤 직업이 그나마 맞을까?1 01.26 00:44 58 0
원룸 작업실 용도로 써도 되나?1 01.26 00:44 23 0
지인 쌩얼이 100000배 더 예쁜데 안타깝다 01.26 00:44 137 0
노랑치킨이 제일 좋아1 01.26 00:44 21 0
미용피부과랑 의료피부과 어떻게 구분해?6 01.26 00:43 28 0
가디건 60만원 주고 사면 안되겠지1 01.26 00:43 45 0
영어가 애매하게 들리니까 미드보기 어렵 01.26 00:43 21 0
젊을 때 연애 많이 해봐라의 젊은 기준이 몇살이야?2 01.26 00:43 50 0
취업에 크게 도움 되지는 않지만 복전한 이유 01.26 00:43 35 0
정면에서 콧구멍 보이는거 ㄹㅇ 꼴보기싫지않냐 1 01.26 00:43 27 0
직장인들아 너희 친구끼리 더치페이해 아님 서로 번갈아서 사?10 01.26 00:42 72 0
다들 갤럭시 25 어디서 샀어? 1 01.26 00:42 73 0
허리 안 좋은데 쿠팡알바 오바겟지...3 01.26 00:42 47 0
나 나이 많은데 귀여운걸 너무 좋아해6 01.26 00:42 77 0
헬스좋아하는 남자가 애니도 좋아할 확률4 01.26 00:41 52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끝나고 소개팅했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 01.26 00:41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