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시끄러움.. 큐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5 05.25 20:1330583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0 05.25 22:0925273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6 05.25 21:518615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79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2 0
잡코리아 이력서 읽었는데 보통 바로 연락오나..?2 05.20 23:02 37 0
나 오늘 버스 자리 양보 안해서 꼽사리먹고 그냥 내렸음 05.20 23:02 22 0
나도 아이돌 제작하고싶다2 05.20 23:02 19 0
흉곽 작은 사람 캡나시 추천 좀ㅠ1 05.20 23:02 129 0
간호학과 여친이 실습 나가는 거 때문에8 05.20 23:02 97 0
똥 많이 싸면 살빠지는 기분이야..ㅋㅋㅋ 05.20 23:02 17 0
한글 프로그램 잘아는 직장인 등등 고수들아 제발 도와줘😭4 05.20 23:02 72 0
근데 확실히 성 괴 여자들이 ㅆㄱㅈ없음4 05.20 23:02 39 0
엄마가 내 인스타 팔로우함..3 05.20 23:02 72 0
이정도몀 속눈썹 길이 보통은 돼?1 05.20 23:01 75 0
쥬씨 수박화채 먹어본 익있어? 05.20 23:01 11 0
취준 계속 실패하는 친구한테 취업했냐고 물어보면 안되겠지?6 05.20 23:01 207 0
본인표출어제 이글 올렸던 익인데.. 오늘은 같이 저녁먹쟤4 05.20 23:01 85 0
아 진심 단톡방에서 친구들이 말이 너무 없어서 답답해 05.20 23:00 68 0
내 글에서 다른애들끼리 싸우면 걍 냅둬?3 05.20 23:00 65 0
까뮈 시지프 신화 읽어본 익들아1 05.20 23:00 13 0
형제 자매 있는 익들아 다들 부모님이 누구 더 좋아하는지3 05.20 23:00 20 0
극 ST들아 너네 창작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거 같아?20 05.20 23:00 117 0
로컬에서 일하고 싶으면 간호조무사가 더 나아?4 05.20 23:00 96 0
선크림 바르고 파우더 치는 익들 있어? 4 05.20 23:00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