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복도에 앉아있는데 너무 춥다

이러고 1시간을 기다려야하네 ㅠㅠㅠ



 
익인1
카페같은델가 영업시간아닌거아님?
어제
글쓴이
ㅇㅇ 맞아 알고 온거야 근데 30분쯤엔 저번에 열려있어서 더 일찍 와봤지
어제
익인2
왤케일찍왔어 10시에 여는거같은데
어제
글쓴이
여기 9시반만 돼도 사람 많아서 일찍왔거든 내가 1등임 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207 16:3619964 0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185 18:244607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214 12:1413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85 6:2632081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57 16:491826 0
애플워치 어디서 사야 제일 저렴해 ??? ㅠㅠ 14:03 17 0
이성 사랑방 연애 잘하는 사람들는 배우는 걸까? 타고나는걸까? 8 14:03 127 0
160/47이면 딱 예쁜 몸무게인가8 14:02 209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챙겨주는건 대부분 호의겠지?? 5 14:02 74 0
탁센 플로라딘 같이 먹어도돼? 14:02 9 0
무리에서 소외되는것같은데 막상 약속 부를때 같이 찾는 이유 뭐야?4 14:02 57 0
나도 좀 강철멘탈을 갖고싶다 14:02 12 0
고민 듣고 해결책 댓글 써주는 것도 나한텐 자학이라는 걸 알게 됨 14:02 52 0
디자인익 면접 보는거 질문 좀 ㅠㅠ 포폴 인쇄해서 가? 4 14:01 21 0
나 취향에 맞는 아이템 기깔나게 골라주는게 취미인데 아이템 추천받고싶은 사람?19 14:01 30 0
내가 계속 이불에 있으니까 강쥐도 계속 잠1 14:01 19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지면 며칠동안 가져?2 14:01 51 0
앞머리 안 어울리는 얼굴 특징이 뭘까?9 14:01 134 0
채끝살 꽃등심 뭐랑 같이 먹어야 맛있어?? 14:01 11 0
연휴 심심한데 뭐하지 14:00 20 0
찌대다란 말 알아?3 14:00 60 0
스벅 텀블러쿠폰 쓸건데 메뉴 추천해주라...!!1 14:00 15 0
쿠팡 지원한 거 이렇게 문자 왔는데 다시 얼른 지원하면6 14:00 520 0
아직 s25 폰 케이스 많이 없어??1 13:59 37 0
익ㄷ들 내가 잘못한건지 좀 봐주라 13:5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