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최저시급에 사람 안뽑고 기존 인력에 초과 근무만 시키는뎈ㅋㅋㅋㅋ 어떻게 정상적으로 돌아가냐고 


 
익인1
우리나란 왜이리 최소 인원으로 겁나 뺑이치게 하지 다른 국가도 이런가
12일 전
글쓴이
보안업체에서 뽑는 인원은 교육기간동안 3개월 무급이래요^^ 누가 일하냐구 돈 어따 쓰는거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76 14:164605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96 8:4958950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324 14:4941710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55 14:1234172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33 8:5414487 0
편의점알로에쥬스 식혜 편의점커피 카페커피 같은것도 간수치 올려?1 02.02 12:41 19 0
반지 안껴도 웨딩밴드 맞춰?5 02.02 12:41 126 0
나 통장에 5천억 있어18 02.02 12:41 728 0
그 고소하다는 디카페인커피 사먹었는데 02.02 12:40 22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끼리 연애할때 계산 딱 나눠서 해??6 02.02 12:40 20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쓰레기인데 나한테 연락 올때 내가 흔들려서 여지 줬거든?1 02.02 12:40 46 0
일 다니면서 취미 악기+언어 학원 동시는 무리겠지???1 02.02 12:40 24 0
급찐살 다들 몇키로 쪘어?? 1 02.02 12:40 40 0
백수는 여행도 가면 안되니!!!! ㅠㅠㅠㅠㅠㅠㅠ2 02.02 12:39 97 0
릴스 맛집 계정들끼리 서로 댓글 쓰는 거 왤케 믿음이 안가지ㅋㅋㅋㅋㅜㅜ 02.02 12:39 18 0
카페들 최저시급 주면서 자격증 요구하는 거 왤케 웃기지4 02.02 12:39 183 0
카모바지 << 유행 지났다고 생각해?15 02.02 12:39 712 0
반려견 갑자기 떠나보냈는데 … 02.02 12:39 20 0
영상쪽 취준익들 있니…8 02.02 12:39 94 0
익들앙 너넨 회사까지 자전거로 40분걸리는데 자전거 출퇴근 가능 ??3 02.02 12:39 24 0
아이폰 샤워할 때 가지고 들어가는 사람덜아,,, 7 02.02 12:39 599 0
다들 코스트코 회원권 잇어?4 02.02 12:39 85 0
모바일 배그 하고싶다2 02.02 12:38 64 0
이성 사랑방 연락이 올까….?2 02.02 12:38 118 0
손톱 긴 익들아 크림 같은 거 바를때마다 손톱에 크림 안 껴??3 02.02 12:38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