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주체가 나일때 진짜 너무 거부감들음 손잡는거까진 그럭저럭 참을만한데 포옹뽀뽀키스그이상가면 진짜 역겹더라 생각만해도 싫음..  남의 스킨쉽은 내알빠아니고 안역겨운데 주체가 나라는 생각을 하면 싫어짐 이런사람 많니.. 


 
익인1
나도 그래 진짜 딱 가볍게 안는 것까지가 좋아 천년의 이상형이 플라토닉 하자하면 다들 꺼리던데 개같이 끄덕일 사람 ㄴㅇ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나이가 더 들면 친구의 중요성이 느껴질까45 05.28 02:59 1177 2
나 머리묶은거 이상해?2 05.28 02:59 125 0
시청역 급발진 사고낸 사람 9명 죽였는데 7년밖에 안사네1 05.28 02:59 124 0
그냥 김문수가 제일 나은 거 같아12 05.28 02:59 300 1
그림 그리는 익들 있나?5 05.28 02:58 143 0
원래 이마 좁으면 앞머리 까는게 낫나?2 05.28 02:58 87 0
이성 사랑방 테토남 테토녀 공통점 알았다 05.28 02:58 221 0
잔소리 해주는 사람 진짜 도움 돼? 9 05.28 02:57 80 0
근데 나는 진짜 궁금 무효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7 05.28 02:57 91 0
발사믹 글레이즈를 살까 식초를 살까1 05.28 02:57 21 0
아 비염진짜 잘라고하면 코 조오오ㄴ내막히네4 05.28 02:57 28 0
다이소 미백 하이드로겔 마스크?? ㄹㅇ좋음.... 05.28 02:56 25 0
다들 쟤가 쟤 좋아하는구나? 눈치챌때 뭘 보고 눈치채??8 05.28 02:56 26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어 연애중인데...5 05.28 02:56 180 0
인스타 업로드 절대 안하는데 사진 많이찍는익들있어? 05.28 02:56 22 0
이성 사랑방 기념일 선물 꼭 기브앤테이크해야하나 2 05.28 02:55 55 0
기자 스터디에서 잠입취재 하라는데, 이거 맞나 싶어14 05.28 02:55 157 0
(남익드러와줭) 만약에 익들이 천년의이상형이라 번따했는데21 05.28 02:55 163 0
낮에 마라탕 먹고 밤에 제산제+소화제 먹는 내 자신 05.28 02:55 26 0
근데 이준석은 마지막 날까지 대본을 보고 하네5 05.28 02:55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