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잡담] 거지 | 인스티즈

돈 펑펑 쓴 대가다 😅

담달 20일까지 어케 버티냐..

그냥 집콕하며 이 거지생활 이어가야 돼 ㅠ



 
익인1
20일이 다음달 20일이야? 진짜 어캐 버티냐 신용카드 있어...?
4개월 전
글쓴이
웅웅 ㅠㅠㅠ 신카... 없엉.. 엄마한테 돈 빌릴까 ㅠㅠ
4개월 전
익인1
못 살겠다 싶으면 빌려야지 어쩔 수 없지...
4개월 전
익인2
얼마나 썼길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ㅇㅈㅁ 지지하는 익들 가장 큰 이유가 뭐야?472 8:3121465 0
일상급 궁금한게 정치색 엄청 쎈 지역 어디어디있어?344 8:1021950 0
일상 사무실에 이거 사달라는거 자체가 mz야? 40 263 10:1616856 0
야구팀별로 분위기 살짝씩 다른거 너무 재밌어..106 10:397599 0
이성 사랑방애인 과거 어쩌다 보니 다 알게되었는데..73 05.28 23:3916255 0
스벅에서 1시간 자리비우는 거 민폐겠지2 05.24 11:30 109 0
한국사 치고왔다...1 05.24 11:30 97 0
고민(성고민X) 나 폭식증인가? 05.24 11:30 41 0
고민(성고민X) 이런 애는 어떻게해도 답이 없겠지?회사 후임인데 ㄹㅇ 개노답임 05.24 11:29 107 0
서브웨이 햄 있자나4 05.24 11:29 31 0
남의 집 개 보고 너무 귀여워서 웃음을 참지 못해도 돼?2 05.24 11:29 207 0
라코스테 원피스 네이비 vs 블랙4 05.24 11:28 41 0
상사가 쪼개면서 내가 당연한거 물어봐서 당황스럽대 32 05.24 11:28 419 0
자석젤이랑 기본 젤네일 가격 달라?1 05.24 11:28 34 0
찰스 남자들한테 스킨십 많이 하던뎅5 05.24 11:28 536 0
나 그렇게 닭 많이 좋아하는 편 아니라고 생각했는데1 05.24 11:28 42 0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얘기하다 헤어지는 분들도 많구나 ㅠ2 05.24 11:27 72 0
와 미친 이런 우연이 05.24 11:27 199 0
직장시스템 잘아는 익들아!! 4 05.24 11:26 32 0
루이비통 픽업 해본사람?1 05.24 11:26 26 0
석가탑 되게 예쁘게 생겼더라 05.24 11:25 25 0
진짜 남자친구가 밖으로 외출하는거 좋아하는사람들은 그런 성향아니면 감당힘드네..ㅋㅋ..3 05.24 11:25 74 0
새벽에 우울하다고 엄마품에서 막 울었어8 05.24 11:25 368 1
야구 4자리 연속으로 자리 같이 잡기 힘들어????1 05.24 11:25 39 0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마쓰야마 갈 수 있을까5 05.24 11:2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