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직장스트레스로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그 원흉이 인사발령나서 다른 곳으로 갔거든?
근데 그 이후로 약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안들고 실제로 약도 많이 빼먹었어
그냥 예약취소하면되려나 아니면 
그래도 의사쌤이랑 상담하고 약 중단하는게 나은가?


 
익인1
난 괜찮아서 걍 끊었는데 멀쩡
5일 전
글쓴이
그냥 전화해서 예약취소했었어??
5일 전
익인1
응응
5일 전
글쓴이
옹~고마워!!
5일 전
익인1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ㅎㅎ
나도 완치는 아니지만 사람이
완벽할 순 없다고 생각하니 그냥 맘 편하더라구 물론 심해지면 약 먹어야겠지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65 01.30 12:347684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62 01.30 12:5150110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8 01.30 10:2562445 0
타로봐줄게 291 01.30 11:1411992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7277 1
고양이 자랑 40 6 01.26 01:11 103 0
와.. 무안공항 추모공원 세금 460억 들여서 짓는다네..62 01.26 01:11 1244 0
이목구비 하나라도 특출난곳 있는사람부러움 01.26 01:11 20 0
나 잼민이들이랑 바거숲하는데 용두사미도 아닌 01.26 01:11 19 0
주량 자랑 진짜 짜친다…2 01.26 01:11 94 0
운동용모자 검은색살까 흰색살까3 01.26 01:11 22 0
나중에 영화한편 찍고싶다 01.26 01:10 16 0
무지성 좌파 싫어하는데 무지성 우파도 진짜 노답이네4 01.26 01:10 73 0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ㅋㅋㅋ 생리 전에 01.26 01:10 58 0
보통 출산 생각 있는 여익들은2 01.26 01:10 106 0
나 진짜 그 법원 06이ㅜ06인줄 몰랏어 진짜 01.26 01:10 67 0
이성 사랑방 요즘 피곤해서 혼자 있고싶은데 애인이 맨날 보자고 해 01.26 01:10 38 0
기억력 안좋은애가 내신, 수능점수 높을수가 잇음..? 22 01.26 01:10 91 0
괌 vs 세부 01.26 01:10 15 0
리들샷 바늘 며칠동안 남아있어? 01.26 01:10 27 0
이성 사랑방 왜 까였을까...48 01.26 01:09 28001 0
익들은 공기업 갈거면 학벌 욕심부려서 편입하는거 의미없다 생각해?5 01.26 01:09 91 0
화장 잘 먹고싶은 날은 전날에 무조건 화장해ㅜ 01.26 01:09 25 0
나 공부 ㄹㅈㄷ로 안하네 3 01.26 01:09 26 0
자살하는 사람들 심정을 알겠어 01.26 01:08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