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주말은 아침부터 사람 엄청 많던데

아 9시 전에 가려했는데 잠깐 뭐 하다보니 9시 30분이네

일단 후딱 준비는 할건데 기다릴 생각하니 갑갑하네ㅠㅠ



 
글쓴이
하필 피부과 가는거라 아오오옭
12일 전
익인1
엄청 많을듯.... 연휴 전 마지막 병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치즈 먹고싶다2 02.02 12:03 19 0
스펀지 매트리스 이런건 어떻게 버려야할까?ㅠ3 02.02 12:02 63 0
행시는 머리좋은 사람이 합격하는거라고 하잖아4 02.02 12:02 52 0
써스데이 아일랜드랑 스튜디오 톰보이 질 괜찮아? 3 02.02 12:02 75 0
잘잔당40 8 02.02 12:01 440 2
월급쓰는데 형제자매가 보통 머라해?..4 02.02 12:01 40 0
isfp 인생 최대 고비2 02.02 12:01 73 0
크라운 염증이 심해졌는지 붓고 입 안 전체가 아파...2 02.02 12:01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졸업식에 뜨개 꽃다발 주면 별로야?4 02.02 12:01 104 0
장미향 향수 쓰는 남자 보면 어때?5 02.02 12:01 39 0
울 엄마 환갑인데 친척들이 뷔페 잡고 고나리질해4 02.02 12:00 44 0
여행 렌트글 뭐야 귱금해... 02.02 12:00 23 0
쿠팡에서 고기샀는데 비닐이 찢어져서 배송됨ㅠㅠㅠ4 02.02 12:00 106 0
22살에 운동 70이 큰 소비야…?30 02.02 11:59 355 0
센치가 아니고 센티가 맞구나 02.02 11:59 16 0
소고기 양지 100g 얼마정도 해? 02.02 11:59 20 0
직장 공고 보고 감으로 쎄하 거나 별로인 거 같은 곳 지원 안 하지?2 02.02 11:59 40 0
남친이 이런날 여름나일론 바지 입오 나오면 어때5 02.02 11:58 47 0
근데 현실에서 짱잘남 본적있음?47 02.02 11:58 694 0
우울증 잘 아는 익들 들어와줘 궁금한 거8 02.02 11:58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