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두살연상남이랑 아홉살 연상남 고르라면 당연히 전자인가?


 
익인1
당연한 거 아니냐?
2일 전
익인2
당연하지 뭐하러 나이 차 많은사람 만남?
2일 전
익인3
어후 늙은 사람 왜 만남
2일 전
익인4
닥 전자
2일 전
익인5
병수발 드는게 꿈이야?
2일 전
익인6
내가 29살인데 9살 많으면 38살인데 왜 만남 2년 뒤면 40살 ㄷㄷ
2일 전
익인7
거의 40대인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6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479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4 1:229186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7 01.27 20:398697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935 0
케이크 좀 먹으면 얼큰한거 땡기는거 나만 그러는거 아니지?2 01.25 23:12 69 0
설연휴가 있어도 입사가 걱정된다. ..2 01.25 23:12 17 0
재수 한양대 의대vs4수 서울대 의대 뭐가 더 어려워보여?11 01.25 23:12 124 0
맥북에 워드 안깔려??2 01.25 23:12 17 0
일행공무원 붙은 익들은 준비 얼마만에 붙었어?? 01.25 23:11 16 0
울 아빠 나보고 연애 언제 할 거냐 막 그러시다가 01.25 23:11 26 0
매일 카톡하던 남사친이 갑자기 잠수 타는데 이유가 뭘까 7 01.25 23:11 124 0
탁센 2알이나 먹었는데 타이레놀 추가로 먹으면 안되겠지?ㅠ9 01.25 23:11 19 0
이성 사랑방 시도때도 없이 연애 많이 하는 사람 보면 신기해1 01.25 23:11 9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널 엄청 사랑해주고 너도 애인을 엄청 사랑하는데 7 01.25 23:11 141 0
아파트 놀이터 옆에서 키스하는데 경비실에 말해도 되나 32 01.25 23:11 523 0
본가갈때 자취방에서 전 만들어갈건데 01.25 23:10 12 0
뿌링클 먹을까 쏘마치 먹을까1 01.25 23:10 12 0
네일받는 익들아 어느정도 주기마다 쉬어???3 01.25 23:10 50 0
걷다가 든 생각인데 다들 폰할때 고개를 숙임? 팔을 듬? 01.25 23:10 16 0
아빠가 돈에 미쳐서 내 월급 나오면 가져갈려고 안달이거든?1 01.25 23:10 34 0
설연휴때 애인이랑 놀러가? 01.25 23:10 11 0
나 가슴 모으면 개큼10 01.25 23:10 460 0
축구팬으로서 야구팬들 부러운 거 딱 하나 있음 3 01.25 23:10 97 0
알바 18일하고 힘들다고 관두는거 좀글치? 01.25 23:0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