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ㅈㄱㄴ


 
익인1
나도 계속 줄었다가 다시 늘어나던디 오류일 수도 있고 지인이 비활했다가 푼 걸 수도 있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원래 모텔이래..?3 05.28 09:49 39 0
권영국 비동의강간죄 05.28 09:49 72 0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뭐때메 계엄한거여?1 05.28 09:49 26 0
어제 최악의 선택을 했다 05.28 09:49 23 0
헬스 6개월만 하고 다른데로 옮기면 에바야? 1 05.28 09:49 24 0
상사 조의금 걷어서 대표로 내는 거면 통일해서 내야겠지?2 05.28 09:49 18 0
grugingly ->' 마지못해' 이거 뜻 쉽게 외우는 좋은 생각있는분9 05.28 09:49 35 0
불면증인 익들아 제일 듣기 싫은 말 뭐야?2 05.28 09:48 22 0
요즘 치과마취 하나도 안아프네...2 05.28 09:48 33 0
병원에서 일하는데 원장님한테 감정생겨8 05.28 09:47 54 0
이쯤되니 대선후보토론 왜 하는지 모르겠음 05.28 09:47 24 0
E스포츠 잘 모르는데 LCK말야 05.28 09:47 16 0
전체 주식 드디어 양전2 05.28 09:47 36 0
보험 드는거 왤케 힘들지7 05.28 09:47 33 0
ㅇㅈㅅ, ㅇㅈㅁ 싫은 이유 뭐야?6 05.28 09:47 178 0
이성 사랑방/ 호감있어서 열심히 친해지려는 중인데 4 05.28 09:46 228 0
이성 사랑방 환승이별 당한것도 나의 귀책이 있을까 ?6 05.28 09:46 61 0
중국 국적 (한중혼혈?) 가진 우리나라 군인이6 05.28 09:46 1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엉덩이 엄청 커서 맨날 최카다시안이라면서 놀렸는데 05.28 09:46 111 0
오늘 인생 첨으로 혼자 장례식장가봄.. 05.28 09:4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