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014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69 01.27 14:5446063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09 1:228330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6 01.27 20:397939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786 0
남동생 10시넘어서끄라하는거 ㄱㅊ? 01.25 23:07 17 0
진로나 학업쪽 촉 좋은 익있어? 01.25 23:07 18 0
면접 같은 학과 사람이랑 봤는데 나만 탈락 01.25 23:07 33 0
나 혼전순결 부심있음1 01.25 23:07 93 0
이태원,한남,삼각지쪽 혼자 돌아다니기 어때?9 01.25 23:07 189 0
익명 커뮤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써도 된다vs안된다3 01.25 23:07 28 0
새우탕면 먹을까 불닭 먹을까1 01.25 23:06 9 0
잘못접지르지 마라.. 엑스레이 찍을때 죽는다… 기절 할뻔함… 01.25 23:06 14 0
이렇게 하는게 개당 2천원이라는데 그냥 내가 떡만 사서 만드는게 나을까?5 01.25 23:06 10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머엉청하대12 01.25 23:06 175 0
파리바게트 알바해본익? 거의 여자손님이야?3 01.25 23:06 38 0
헐 얘들아 서울-부산처럼 장거리 버스 탈 때 텤아 음료 안돼?6 01.25 23:06 199 0
학년 올라갈수록 수강신청 빡세져?2 01.25 23:06 66 0
고민(성고민X) 너네같으면 이런 사람이랑 가족이면 한심해?4 01.25 23:06 41 0
인생이 나아지는 날이 오긴할까2 01.25 23:05 40 0
20대후반되면 얼굴에서 학생티나는거 많이 사라진다고 하잖아 목소리는 언제쯤 바뀔까?.. 01.25 23:05 18 0
제약 QC 영어 중요해?? 01.25 23:05 11 0
중국집 가지튀김이ㅡ맛있다며, 무슨 맛이야??3 01.25 23:04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쁘고 매력있는 여자한테 한눈팔 사람인지5 01.25 23:04 205 0
교정했는데 진짜 잇몸 약해졌다2 01.25 23:0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