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연애하는 사람들 중에 하자있는 사람들 개많은데
왜 대체 모솔 한정으로 자꾸 글이 올라오는 거임??



 
익인1
그러게 윤거니도 모솔 아닌데
11일 전
익인2
얼마전에 인생처음 모쏠 탈출햇는갑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57 0:104090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24 02.04 21:01222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0 1:18559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199 1
8호선 연장 왜 했냐 02.03 19:22 16 0
다들 뭐하고 살아?2 02.03 19:22 47 0
새터 당일치기로 하는경우도 있어?? 02.03 19:22 8 0
오늘 첫출근인데 런칠까 어때버여? 2 02.03 19:21 29 0
썸을 2명이랑 타는 것도 바람이야?1 02.03 19:21 29 0
이성 사랑방 새애인 생기면 재회가 더 쉽다고 생각해?3 02.03 19:21 124 0
성수역 퇴근시간 줄 서?2 02.03 19:21 14 0
손 느린 편이면 포케집 알바 비추??2 02.03 19:21 23 0
나 이정도묜 유럽 한 번 다녀와도 되겠지? 7 02.03 19:21 24 0
그 자아 두개? 캐릭커 뭐더라 다중인격같을때 너 ~ 같애2 02.03 19:20 15 0
나 오늘 키오스크 삼성페이로 결제하는데 급 태그 안돼서 당황했음ㅋㅋㅋㅋㅋ 02.03 19:20 58 0
미용실갔다왔는데 속상하다2 02.03 19:20 44 0
인티 진짜 심각하게 느리네 02.03 19:20 23 0
이성 사랑방 서른인데 결혼 늦은걸까……7 02.03 19:20 196 0
브라삿는데 컵이 크면컵 하나 작은거 사면돼? 02.03 19:20 7 0
기초반 수영 첫날인데 빠져도 ㄱㅊ지???3 02.03 19:20 46 0
오늘 휴무인데 너무 심심하다,,, 02.03 19:19 7 0
예비공시생 쌩노베인데 이번 국가직 시험 할or말 10 02.03 19:19 103 0
보험하시는분이 건강검진 받는게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좋다던데 맞아?1 02.03 19:19 21 0
사이비 기쎔 부심 부리는 애들 좀 웃기지않냐 02.03 19:1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