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0l
내 절친 얘긴데 걔 학생때 중형 기획사 연습생도 했을만큼 진짜 이쁘고 심지어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거든? 그래서 17살때부터 매년 4-5명 정도는 들이댔었음 그중에 당연히 과반수가 걔 급에 맞는 사람이었어
근데 걔는 눈이 높아서가 아니라 어떤 아는 오빠 하나 계속 짝사랑하느라 25살인 지금까지도 모솔임... 걍 세상엔 그런 경우도 있음 그니까 너무 획일화시키지 마


 
익인1
되게 순정파시다…
4개월 전
글쓴이
한결같애... 언젠가 잘되면 얜 ㄹㅇ 대한민국 최고의 여친이 될듯
4개월 전
익인2
왜 짝사랑만 한대 그 오빠 여친있음?
4개월 전
글쓴이
ㄴㄴ걍어장남이야 지대로 잘못걸린거..
4개월 전
익인3
내 친구도 저런 애 하나 있음 얜 23살
4개월 전
익인3
얜 짝사랑 때문은 아니고 그냥 연애에 관심이 없더라
4개월 전
글쓴이
오홍,, 그럼 자발적 아닝가?
4개월 전
익인3
아 그러네 제목에 비자발적이라 돼있네ㅋㅋㅋㅋ 당연히 자발적인 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ㅇㅈㅁ 지지하는 익들 가장 큰 이유가 뭐야?472 8:3121465 0
일상급 궁금한게 정치색 엄청 쎈 지역 어디어디있어?344 8:1021950 0
일상 사무실에 이거 사달라는거 자체가 mz야? 40 263 10:1616856 0
야구팀별로 분위기 살짝씩 다른거 너무 재밌어..106 10:397599 0
이성 사랑방애인 과거 어쩌다 보니 다 알게되었는데..73 05.28 23:3916255 0
아 말하지말라고 했으면 말을 하지마라1 05.24 12:58 37 0
어제 토론 이재명이 쳐발랐나보네13 05.24 12:57 431 0
이제 등업하려면 출석 필수인거야??? 05.24 12:57 41 0
이성 사랑방 나 연애한지 80일짼데 이정도면 애인한테 식은걸까..... 11 05.24 12:57 226 0
어떻게 의사가 아닌데 피부과 차리지??28 05.24 12:56 1428 0
어제 이준석 토론 끝나고 페북에서 부들거린 이유가 다 있었네1 05.24 12:56 115 1
한국사 꼭 1급이어야 유리해?19 05.24 12:56 621 0
나 딴건 몰라도 취업운 강한거 같아…2 05.24 12:56 101 0
유심바꾸기전에 유심보호서비스 해지해야돼??3 05.24 12:55 77 0
한능검 홈페이지에 점수는 언제쯤 떠?? 05.24 12:55 47 0
자취익이 제일 자유를 느낄 때2 05.24 12:54 55 0
쌀국수 먹을 때 그 소스 넣어 먹어 찍어 먹어?!?!?!?6 05.24 12:54 46 0
친구 만났는데 한명은 3개월만에 편입하고 한명은 일년만에 공무원됨1 05.24 12:54 244 0
반택 접수하고 상대방한테 연락 한 번 해드리는 게 낫나?2 05.24 12:54 43 0
30도에 워커 신고다니면 죽어? 05.24 12:54 26 0
자취 가전 중고로 산 익들아 05.24 12:54 28 0
내 점심인데 빼야할거있는지 봐줘! 05.24 12:53 33 0
폰 함부로 만지는 친구 좀 예민함..?8 05.24 12:53 436 0
갑자기 턱에 좁쌀 폭발하는데 좋은제품 추천좀ㅠㅠ 05.24 12:53 20 0
이재명아들이랑 결혼하는 여자는11 05.24 12:53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