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부모님 언니랑 동생도 ㅋㅋㅋㅋ 이것 좀 써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유리아쥬 제모스 오일 인 밤
4개월 전
익인2
뭐야뭐얌
4개월 전
글쓴이
ㅇㄷ
4개월 전
익인3
뭔데
4개월 전
글쓴이
ㅇㄷ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7 06.08 17:3661492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43 06.08 20:2950243 0
일상 내가 현관유리문깼는데 250이래 비싼것같지않아?217 06.08 15:3829774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601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7 0
돈을 많이 모았는데도 쓸때마다 숨막히는건 해결이 안되나 06.08 23:13 16 0
조부모상 부조 해야됨?3 06.08 23:13 22 0
너네라면 알바 딴데로 옮길구같아??🥹12 06.08 23:13 25 0
카페 알바 혼자 일하는데 이렇게 연달아 들어오면19 06.08 23:13 1003 0
근데 빵빵이가 미감적으로 그렇게 안이뻐....???44 06.08 23:12 874 0
요즘 공부가 너무 재밌다^^ 06.08 23:12 20 0
이성 사랑방 표현안하는 애한테 헤어지자고했더니 집착하네ㅋ1 06.08 23:12 90 0
초딩 때부터 성격좋아서 인기많은 남자애 커서도 비슷한 거 같아?3 06.08 23:12 26 0
곧 종강이다… 06.08 23:12 56 0
격식 차려야되는 자리에서는 걸음걸이도 중요한거같아?2 06.08 23:12 15 0
혹시 중견이상 기업에서 해외영업 직무나 상사에서 일하는 익들 있을까? 06.08 23:11 22 0
오늘 릴로앤스티치 영화 보고왔는데6 06.08 23:11 118 0
성대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06.08 23:11 26 0
부모님이 첫째랑 둘째한테 가지는 애정에 차이가 있어???1 06.08 23:11 24 0
이성 사랑방 아 옷못입는 사람 만나기 힘들다….11 06.08 23:11 309 0
테런같은 ... 모바일게임 없어???1 06.08 23:11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장난이 너무 심해 6 06.08 23:11 82 0
이성 사랑방 지피티 타로 해석기 사용해본 둥이들 모여라8 06.08 23:10 133 0
남자친구가 형에 대해서 얘기를 안해줘...7 06.08 23:10 44 0
살면서 한 번도 안 쓰러진 사람이 훨씬 많겠지? 11 06.08 23:10 4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