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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0l
내 얼굴이 못생겼다고 취향도 못생긴건 아니라서^^..
못생겼기만 하면 모르겠는데 마음까지 못생긴 경우가 너무 많음ㅠㅠ
난 연애 생각 접은지 오래임 모쏠 패도 그래 실컷 패라~ 하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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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ㅋㅋㅋ 나도 눈 높아서 걍 연애 포기함
눈 낮추면서 연애하고 싶지 않으

1개월 전
익인2
원래 연애는 동급끼리 하는거 아닌가…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안한다는거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ㅁㄹ 생각이 변하지 않는 한? 흘러가는대로 살려고
1개월 전
익인4
그럼 성형이나 노력해서 급을 높이면 되잖아 그렇게까지 연애할 마음은 없는 건가?
1개월 전
글쓴이
왜…그래야하는데?
1개월 전
익인4
잘생긴 남자 만나고 싶으면 그래서 그렇게까지 연애 할 마음은 없냐고 물었잖아
1개월 전
글쓴이
생각해봤는데 잘생긴 남자 만나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는듯? 근데 못생긴 남자랑 연애할바엔 그냥 혼자늙어죽을래ㅠㅠ 연애 자체를 그렇게 바라지 않아..
1개월 전
익인5
그냥 진짜 왜 이렇게 남의 인생들에 관심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6
아니 쓰니가 안한다는데 여기서도 진짜안하냐 이러고임ㅅ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한대잖아
안한대잖아!!!!!!!!!!!!!익명의 제3자의3자의3자의3자들이 도대체 남이 연애하든말든 뭐가 궁금한건데

1개월 전
글쓴이
못생긴사람 만나기 싫다하니까 잘생긴사람 만나고싶다고 맘대로 생각함ㅋㅋ 안만난다는건 고려조차안해 대단해정말
1개월 전
익인6
성형까지해서 남자만나면되잖아 <참…남자좋아하는 사람들만 그러세요
1개월 전
글쓴이
ㄹㅇ진짜…제가왜요? 남자를만나기 위해서 n백만원을 병원에 주고 얼굴에 칼을대고 부작용걱정도하고.. 해야하나요?
1개월 전
익인6
나는 아까 성병핑계대지말고 일단만나라는 것도 봄
싫은데요 제가 왜 자궁경부암에 걸려야하나요 가다실9지원해주는 남자가 어딨뇨?ㅋ

1개월 전
글쓴이
6에게
머리 가벼워서 돌아다니긴 편하겠다…. 어케보면 살기편할듯 걱정도없어 생각도없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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