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얌마
하아 진짜 인중 크게 한방 때리고 싶다
이거 지 눈앞에서 터질까봐 그만둔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젤네일 할때 길게 시작하는 익들아 04.26 15:13 16 0
여자가 예쁘다고 하는 얼굴이 객관적으로 더 미인에 가깝다 생각해? 04.26 15:12 27 0
근데진짜 애정이 담겨야 피사체가 가장 잘찍히는듯.... 04.26 15:12 22 0
아 진짜 ㅋㅋㅋㅋㅋ 알바하는데 개진상만남2 04.26 15:12 25 0
인천공항 아침 9시 10시 비행기면 몇 시간 전에 가? 04.26 15:12 16 0
노브랜드 맛있는거 추천좀 04.26 15:11 11 0
공부 누워서해도 똑같지않아?5 04.26 15:11 238 0
명의도용서비스 들어가면 이렇게 뜨거든5 04.26 15:11 648 0
언니들도 가끔 싸가지없던데1 04.26 15:11 24 0
다들 감기조심해 04.26 15:11 17 0
꼼데 가디건은 스테디지??2 04.26 15:10 25 0
세입자 구하는 거 다들 몇일 걸렸어...? 04.26 15:10 19 0
5/20일에 해외 다녀올까 말까 04.26 15:09 13 0
공부할때 아이패드 두개면좋을라나?4 04.26 15:09 77 0
[속보] 고양 도로공사 중 매몰사고...1명 사망·1명 부상1 04.26 15:09 551 0
또간집 안양편에 나온 맛집들 다 누구나 아는 진짜 유명한 맛집들이야??3 04.26 15:09 300 0
연상 vs 연하 04.26 15:09 16 0
막내들은 왜그렇게 싸가지가 없을까9 04.26 15:08 288 0
일본 화장실에 한두방울 뿌리면 향기나는? 그거 이거야??6 04.26 15:08 507 0
아이패드 이정도면 싼거지?? 04.26 15:0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